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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보령시, 설 명절 맞이 보령사랑상품권 100억 원 발행 - 22일부터 10% 할인율 적용... 지류형 20억·모바일형 80억 원 규모로 발행 - NH농협은행 등 40개 판매대행점 및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구매 가능    보령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비촉진을 위해 보령사랑상품권을 1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70억 원에서 30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지류형 20억 원과 모바일 80억 원으로 구성된다.  상품권은 오는 22일 9시부터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NH농협은행을 비롯한 관내 40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70만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 판매.. 더보기
보령시 새마을금고,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기탁 - 쌀쌀해지는 날씨에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온정 전달 - 보령시 새마을금고(이사장 송재진)에서는 지난 3일 대천1동행정복지센터에 생필품 꾸러미 세트(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한 6일 취약계층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1,000장을 기탁할 예정이며, 새마을금고와 대천1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에 동참할 계획이다. 송재진 이사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이 더욱 과중되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작게나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천1동에서는 이날 기탁받은 생필품 꾸러미 세트(쌀, 휴지, 세면용품 등 총 14종)를 관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20세대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영옥 대천1동장은“기탁해 주신.. 더보기
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10% 특별할인 연말까지 연장 보령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기간을 오는 12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보령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관외 유출 방지와 소상공인들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화폐로, 2020년까지 50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올해 500억 원을 추가 발행해 2년 만에 발행 총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 30일까지 연장하는 특별할인은 종이, 모바일, 카드 등 모든 상품권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 및 모바일을 합해 월 100만 원으로, 1만 원 권과 5만 원 권 등 지류 2종 외에 모바일과 카드형 상품권으로도 간편하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구매 방법은 지류 상품권은 본인 신분증 및 휴대폰을 지.. 더보기
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10% 특별할인 연말까지 연장 보령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기간을 오는 12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보령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관외 유출 방지와 소상공인들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화폐로, 2020년까지 50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올해 500억 원을 추가 발행해 2년 만에 발행 총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 30일까지 연장하는 특별할인은 종이, 모바일, 카드 등 모든 상품권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 및 모바일을 합해 월 100만 원으로, 1만 원 권과 5만 원 권 등 지류 2종 외에 모바일과 카드형 상품권으로도 간편하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구매 방법은 지류 상품권은 본인 신분증 및 휴대폰을 지.. 더보기
[주간보령]보령시 대천1동, 지난 2006년부터 11년째 사랑의 쌀독 운영 ‘사랑의 쌀 채우고, 희망을 나눠요’ 보령시 대천1동(동장 최재용) 사랑의 쌀독 운영 장면 보령시 대천1동(동장 최재용)에서 운영하고 있는‘사랑의 쌀독’이 후원인들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의 쌀독은 희망자가 쌀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