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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면 새마을부녀회

성주면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 맞이사랑의 카네이션, 떡 나눔! 지난 7일 성주면새마을부녀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마을별(11개 마을) 최고령자 2명씩을 선정하여 총 22명에게 사랑의 카네이션과 떡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어버이날마다 진행해 오는 행사로 올해로 벌써 4년째이다. 이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마을별 최고령자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정성과 사랑의 온기가 담긴 꽃바구니와 떡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성주면새마을부녀회는 성주면의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서 꾸준히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성주면에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더보기
성주면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 맞이사랑의 카네이션, 떡 나눔! 지난 7일 성주면새마을부녀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마을별(11개 마을) 최고령자 2명씩을 선정하여 총 22명에게 사랑의 카네이션과 떡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어버이날마다 진행해 오는 행사로 올해로 벌써 4년째이다. 이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마을별 최고령자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정성과 사랑의 온기가 담긴 꽃바구니와 떡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성주면새마을부녀회는 성주면의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서 꾸준히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성주면에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더보기
성주면 새마을부녀회, 새봄맞이 사랑의 반찬 봉사! 추위가 한풀 꺾인 3월, 지난 20일 성주면 새마을부녀회는 새봄을 맞이해 ‘성주면 사랑의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에는 이명숙 새마을부녀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고기와 김치 등을 관내 취약계층 33세대에 전달했다. 반찬을 직접 만들어 가져다드리고 짧게나마 담소를 나누는 등 이웃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취약계층이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우리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들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한 성주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성주면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반찬 나눔, 김장 나눔, 명절맞이 나눔 등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봉사활동을 2021년부터 지금까지 .. 더보기
성주면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가져 성주면 새마을지도자(회장 김웅),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숙)는 지난 24일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관리단, 좋은친구들, 성주면 이장협의회 등의 도움으로 진행됐으며, 추운 날씨에도 100여명이 참여해 나눔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김장 김치 총 100박스를 취약계층 및 마을회관에 각각 전달했다. 이명숙 성주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김장하는 당일 날씨가 너무 추웠지만 아침 일찍 오셔서 고생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이장님 등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들께 감사하며, 정성과 사랑의 온기가 담긴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주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 김치 나.. 더보기
성주면 새마을부녀회, 손수 만든 반찬 나눔 봉사! 지난 19일 성주면 새마을부녀회는 홀몸어르신,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를 했다. 이번 사랑의 반찬 나눔에는 손수 만든 대추고추장 100개, 무생채, 불고기 등을 관내 취약계층 33세대에 전달했다. 이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쌀쌀한 가을 날씨가 되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걱정되고 어르신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성주면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면서 매달 33가구에 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기관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더보기
성주면 새마을부녀회, 손수 만든 반찬 나눔 봉사! 지난 19일 성주면 새마을부녀회는 홀몸어르신,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를 했다. 이번 사랑의 반찬 나눔에는 손수 만든 대추고추장 100개, 무생채, 불고기 등을 관내 취약계층 33세대에 전달했다. 이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쌀쌀한 가을 날씨가 되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걱정되고 어르신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성주면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면서 매달 33가구에 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기관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