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농직불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시, ‘시민공감’ 2024년 달라지는 시책 홍보나서 5개 분야, 23개 사업, 제도 및 정책 발표 - 보령시 누리집(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 보령시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시민공감’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될 제도 및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5개 분야 23개 사업으로 발표된‘2024년 달라지는 시책’은 기초생계급여 기준 변경, 기본형공익직불금 인상, 행복택시 활성화 등 보령시를 비롯한 중앙정부 정책의 변경사항도 담아냈다. 분야별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복지·보건·환경 분야: 기초생계급여 선정 기준 변경 등(13개 사업) 기초생계급여 선정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30% 이하에서 32% 이하로 확대되며, 첫만남이용권이 기존 자녀 출산시 200만원 지원(일괄)에서, 둘째 이상 300만원 지원으로 확대된다. .. 더보기 보령시,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 보령 농업인 편의 제공을 위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 가능 보령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활동으로 공익기능을 증진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지원하는 기본형 공익직접직불금을 신청받는다. 기본형 공익직접직불금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며, 지급 대상자는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의 합이 3700만 원 미만이고 0.1ha 이상의 지급대상 농지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2016년~2019년 기간 중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1회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사람 또는 2020년 기본직불금을 지급받은 사람이다. 소농직불금은 농가 단위로 연 120만 원이 지급되며, 지원조건은 경작면적 0.5ha 이하로 연속해서 신청연도 직전 3년 이상 농촌지역 거주 등 8가지 요건을 모두 충.. 더보기 보령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217억 3300만원 지급 보령시는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농업인 1만481명에게 기본형 공익직불금 217억 3300만 원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및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지원기준에 적합한 농업인들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0.5ha 이하 경작을 하고 농촌지역 거주기간 3년 등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3659명에게 소농직불금을 120만 원씩 모두 43억 9000만 원 지급한다. 또한 소농직불금을 제외하고 자격요건을 충족한 6822명에게는 경작면적 구간별(2ha이하, 2ha초과~6ha이하, 6ha초과~30ha이하)로 지원 단가를 구분하고 진흥 또는 비진흥 구역의 역진적인 단가를 적용해 면적직불금 168억 4000.. 더보기 보령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217억 3300만원 지급 보령시는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농업인 1만481명에게 기본형 공익직불금 217억 3300만 원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및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지원기준에 적합한 농업인들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0.5ha 이하 경작을 하고 농촌지역 거주기간 3년 등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3659명에게 소농직불금을 120만 원씩 모두 43억 9000만 원 지급한다. 또한 소농직불금을 제외하고 자격요건을 충족한 6822명에게는 경작면적 구간별(2ha이하, 2ha초과~6ha이하, 6ha초과~30ha이하)로 지원 단가를 구분하고 진흥 또는 비진흥 구역의 역진적인 단가를 적용해 면적직불금 168억 400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