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주자동차대학교 · 한독상공회의소, 아우스빌둥 업무협약 체결 아우스빌둥, 새로운 직군으로 자동차 서비스어드바이저 과정 도입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아우스빌둥 서비스어드바이저 관련 이론 교육 진행 예정 (2023년 11월 29일) 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 이수훈)와 한독상공회의소(KGCCI, 대표 마틴 행켈만)는 2024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인 서비스어드바이저 교육을 위해 아우스빌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아우스빌둥(Ausbildung)'은 독일의 일-학습 병행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한독상공회의소가 국내에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현장 실무 교육(70%)과 대학 이론 교육(30%)을 결합한 총 36개월의 과정을 수료한 후, 참가 학생들은 전문 학사 학위와 독일연방상공회의소가 수여하는 교육 인증서를 취득하게 된다. 아주자동.. 더보기 아주자동차대학, 전기차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실시 미래형자동차 현장인력양성교육 오는 10월까지 진행 220822 아주자동차대학 전기차 전문인력양성 교육 사진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이수훈)은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자동차산업 고용위기 극복사업’의 미래형자동차 현장인력양성 1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21년부터 5년간 국비 12억여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충청남도자동차검사정비조합(이사장 주관선)과 미래형자동차 현장 기술인력 양성 교육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아주자동차대학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특성화대학으로 자동차 기술교육의 혁신을 이끌며 세계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북유럽의 직업교육 선진국인 핀란드의.. 더보기 ㈜차지인-아주자동차대학, 전기차 충전기 사업 육성을 위해 맞손 배터리 진단 기능 충전기 개발 협약 업무협약 체결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차지인 최영석 대표(오른쪽)와 아주자동차대학 김근묵 산학처장(왼쪽) 전기차 충전 플랫폼 전문회사인 ㈜차지인(대표 최영석)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이수훈)과 전기차 충전 배터리 사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해 7월 12일 아주자동차대학 회의실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차지인은 세계 유일의 급속·완속 충전 및 과금형 콘센트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 샌드박스 임시허가 1호로 전기차 충전 과금형 콘센트를 상용화했다. 과금형 콘센트 개발부터 충전 사업에 필요한 기술 대부분을 제공하며, 해외까지 영역을 넓혀 글로벌 전기차 충전 업체로서 입지를.. 더보기 보령시, 만세청년창업배움터 최종 심사…대상에‘한겨울’팀 선정 - 지난 9일 예비창업자 8개팀을 대상으로 초기사업비지원 심사 완료 -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차등 지원 만세청년창업배움터 수상 사진 보령시는 지난 9일 아주자동차대학 산학협력단에서 ‘만세청년창업배움터’를 수료한 예비창업자 8개팀의 초기사업비지원 심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보령형 청년창업가 양성에 나섰다. ‘만세청년창업배움터’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예비 청년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 및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보령형 청년창업 프로그램이다. 앞서 시는 공개모집한 예비창업자 8개팀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청년창업 교육을 마쳤으며, 9일 초기사업비지원 심사를 통해 사업화 지원금을 확정했다. 이날 심사에는 외부 심사위원 3명이 참여.. 더보기 보령시, 올해 만세보령장학금 186명에게 2억 1698만 원 지급 - 6일 이사회 열고 일반 및 인재육성장학금 지급액 확정 보령시는 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재)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올해 장학금 지원액으로 186명에게 2억 1698만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만세보령장학금은 일반 장학금의 경우 고등학생 50명에게 각 50만 원으로 2500만 원, 대학생 124명에게 각 100~150만 원으로 1억 5398만 원이다. 또한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자 추진 중인 내 고장 학교 다니기 인재육성장학금으로는 고등학생 11명에게 각 300만 원으로 3300만 원, 대학생 1명에게 50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에는 대학 신입생 입학지원금을 새로 신설해 30명의 학생에게 생활비 목적으로 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 더보기 「아주자동차대학-공주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자동차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체결 국내 유일의 자동차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 자동차계열과 공주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가 첨단 미래자동차의 연구와 교육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10월 23일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그린카 기술연구소에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아주자동차대학 류지호 교학기획처장과 공주대학교 오종석 미래자동차공학과 학과장 등 양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교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게 될 전기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 자율주행 무인자동차, 스마트모빌리티 등 미래자동차의 기술 교육을 위해 전문대학의 자동차기술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아주자동차대학과 기계자동차공학부에서 독립해 2021학년도부터 신설 미래자동차공학과로 출범하는 공주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지역을 대표하는 두 기관이 뜻.. 더보기 아주자동차대학 교육비 투자, 기부금 수입 전문대학 최고 수준 아주자동차대학 학생 1인당 교육비 8위, 학생 1인 기준 기부금 수입 3위 9월 3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대학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발표한 8월 대학정보공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아주자동차대학은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에서 8위, 학생 1인 기준 기부금 수입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와 1인당 기부금 수입은 대학의 교육투자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다. 아주자동차대학은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로 연간 1,264만 원의 교육비를 투자하여 사립 전문대학 중 8위를 차지했다. 이는 아주자동차대학 학생의 연간 등록금 630만 원의 200%에 해당한다. 대학의 기부금 수입은 25억 원이었는데, 총금액.. 더보기 아주자동차대학, 지역 중고교 교사대상 원격교육 연수 호평 김지철 충남교육감 온라인교육 연수현장 참관 호평, 지역 고교에서도 강의 의뢰 쇄도 아주자동차대학은 코로나19 사태로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지역 초중고의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원격수업 역량강화 연수’(이하 온라..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