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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확보

김동일 보령시장, 지역 발전을 위해 잇따라 중앙부처 방문 보령시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내년도 주요사업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연이어 방문했다고 밝혔다. 요즘 중앙부처는 본격적인 2025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에 바쁜 시기다. 이에 보령시는 김동일 시장을 필두로 하여 예산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개별 사업 건의와 함께 보령 미래 발전을 위한 시정 방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김동일 시장은 지난 1일 환경부를 방문하여 임상준 차관, 유승광 자원순환국장 등과 면담을 갖고 보령 시정의 주요 방향을 설명하고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설파하며 탄소중립 선도도시 완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국가 에너지정책 변화에 따른 지역 위기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정부 차원의.. 더보기
김동일 보령시장, 정부예산 확보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 고속도로·국도 국가기본계획 반영과 예산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행보 김동일 보령시장은 2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이날 김동일 시장은 국토부 도로국장을 만나 면담을 갖고 보령~대전~보은간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기본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당사업은 동서 3축과 4축 사이 충청·경북(강원)권을 통과하는 중부선 동서횡단 고속도로로 물류비용절감 및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중요한 사업으로 지난해 대전시에서 자체 타당성 평가 용역을 완료한 바있고 관련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에 건의해왔다. 김 시장은 이와 더불어 국도77회 우회도로 건설 및 국도 21호 2공구 확포장공사 추진을 위해 제5차 국도·국지.. 더보기
정낙춘 부시장 취임 100일…도서․해양개발 청사진 제시 정낙춘 보령시 부시장이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충청남도 서해안의 지도를 바꿀 원산도 중심의 도서 및 해양개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 부시장은 오는 2021년 국도 77호 완공을 앞두고 추진 중인 원산도 공공편익시설 및 관광개발 사업을 단기사업과 중․.. 더보기
김태흠 의원, 주요사업, 숙원사업 예산 5,385억원 확보 보령시 3,330억원·서천군 2,055억원, 지난해 보다 늘어 서천폴리텍대학 예산 18.6억원 반영 보령, 서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주요 사업의 예산 5,385억원을 포함한 ‘2019년도 정부 예산안’이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했다. 시·군별 총액은 보령시가 3,330억원, 서천군이 2,055억원으로 지난해.. 더보기
백낙구 의원, 보령지역 학교 환경 개선 앞장 ▲ 백낙구 의원(충남도의회) 도교육청 제2회 추경 통해 초중고교 마루수선, 지붕방수 등 66억원 확보 충남도의회 백낙구 의원(보령2)은 보령지역 초·중·고교 마루수선과 지붕방수 등 학교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 66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백 의원에 따르면 제299회 임시회 도교육.. 더보기
보령시, 2018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新성장 동력인 해양・관광 분야 선점 등 서해안 시대 힘차게 열어나간다.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장면 보령시는 1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원춘 부시장 주재로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