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도 대명리조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시 원산도 오섬아일랜즈, 제1회 공공브랜드 대상 수상 지자체·글로벌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 12월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주관 개최 보령시가 8일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제1회 공공브랜드 대상’지자체·글로벌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원장 김유경)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공공브랜드대상은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공기업, 중앙정부 및 기업이 공공영역에서 우리 사회의 공적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 공공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의 공공브랜드 오섬(awesome)아일랜즈는 원산도를 중심으로 한 인근 다섯 섬(원산도,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 효자도)과 ‘Awesome’을 접목한 브랜드 네이밍으로 섬마다 각각의 특색을 살린 개발을 통해 향후 멕시코 칸쿤.. 더보기 세계가 찾는 ‘오섬 아일랜즈’ 만든다 도, 해수부‧보령시‧민간기업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황금빛 낙조 아래 즐기고 쉬며 치유받는 글로벌 명품 공간 기대 충남도가 서해안 섬을 세계인이 찾아오는 사계절 명품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대항해의 닻을 올렸다. 2030년까지 9년 동안 민간 투자를 포함해 총 1조 1200억여 원을 투입, 원산도 일대 5개 섬을 환황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만든다. 김태흠 지사는 14일 보령 원산도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일 보령시장,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대표이사와 원산도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시범모델 조성을 통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의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계획은 위드 코로나 시대 △해양 가치 증대 △해양레저관광 수요 증가 △보령해저터널.. 더보기 보령시, 서해안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 ‘시동’ 이달 말 보령해저터널 개통 앞두고 급증할 관광수요 대비해 만반의 준비 보령해저터널 갱문 보령해저터널 내부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조감도 국내 최장인 보령해저터널이 내달 1일 완전 개통되는 가운데 보령시가 이를 계기로 서해안 관광 허브도시로 부상하기 위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시는 해저터널 개통으로 원산도까지 차도로 연결되고, 보령~태안 간 이동시간도 10분으로 대폭 단축되는 등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그간 착실히 준비해 왔다. 지난 16일에는 원산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원산도해수욕장에 푸드존을 조성했다. 이곳에선 마을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푸드트럭에서 싱싱한 지역수산물로 요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 특산품 판매와 카페 및.. 더보기 보령시, 시민공감 토크쇼‘공·통·점’개최 [주간보령]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한국중부발전 공동 개최…기후변화대응 등 발전방향 모색 보령시는 31일 오후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시민공감 토크쇼 ‘공․통․점’이 열렸다고 밝혔다.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공동회장 최종택·정원춘)가 주관하고 한국중부발전이 후원한 이번 토크.. 더보기 서해안 최대 해양리조트, 원산도 대명리조트 조성사업 속도 낸다!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신청, 연내착공 충남 보령시(시장 김동일)에 들어설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리조트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연내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원산도 대명리조트 조감도 시는 ㈜대명레저산업(이하 대명)으로부터 원산도 대명리조.. 더보기 보령시, 환황해권시대 장밋빛 미래를 선도한다. 충남 하늘·바다·땅길 여는데 선도·협력으로 동반성장 견인 보령시 원산도 해저터널 공사 장면(2020년 준공 목표)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보령시가 올 한해도 하늘과 바다 , 땅길을 활짝 열어가는데 충남 및 시군과도 적극 협력해가며, 환황해권 시대의 장밋빛 미래를 힘차게 개척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