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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토론회

편삼범도의원, 보령 교육발전특구 발전 방안 마련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인구위기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필요초.중.고의 관심속에 성황, 반면 보령시 관계자는 고작 3명뿐보령시. 30일까지 특구 지정 신청 예정  충남도의회는 28일 '보령 교육발전특구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열고,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의 좌장은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편삼범 위원장(보령2·국민의힘)이 맡고, 박정숙 교육발전특구 자문위원회 위원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문미란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추진센터장, 권영선 보령교육지원청 교육과 과장, 이종문 보령시청 문화교육과 과장, 김진희 충남연구원 충남라이즈센터 책임연구원,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윤호준 보령시마을교육공동체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 더보기
충남도의회 “K-교육 통해 농어촌 학교소멸·인력난 해소” - 해외 조기유학생 유치 활성화 의정토론회… 유학생·동반가족 정착지원 등 논의 - - 유성재 의원 “소규모학교 통폐합 정책 한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 구축해야” - 충남도의회는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지역의 인구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해외 조기유학생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의회는 25일 의회 회의실에서 ‘농어촌 학교 생존과 인력난 해소를 위한 해외 조기유학생 유치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해외 조기유학생 유입을 통한 한국교육의 수출과 학부모들의 국내 정착을 도모함으로써 지역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이 토론회의 좌장을 맡고, 최근택 순천.. 더보기
충남도의회, 탄소중립 실현 자원봉사자 역할 모색 - 김옥수 의원 요청 의정토론회… “이상기후 주범인 이산화탄소 감축 절실” - - 자치제도 중심 협력체계 구축‧에너지협동조합 등 발전방안 제시 - 충남도의회는 26일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탄소중립 실현 자원봉사자의 역할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옥수 의원(비례·국민의힘)의 요청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와 환경오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 단체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이 좌장을, 이상신 충남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소장과 박춘섭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맡았고, 이경용 충남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박성순 충남자원봉사센터장, 강순자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윤주문 서산시자원봉사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날 이상신 소장은.. 더보기
이영우 의원, “현장중심 행정으로 전통시장 명맥 살릴 것” 6월 2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의정토론회 개최- 이 의원, “현장의견 정책과 제도에 반영되도록 모든 역량 발휘할 것”- 충남도의회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가졌다. 도의회는 지난 2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영우 도의원(보령2·더불어민주당)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이 의원이 좌장을 이민정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이성일 충청남도 소상공기업과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이민정 연구원은 “코로나19로 공중보건의 위협과 경제불황이 동시에 찾아와 전통시장의 불황이 심화되고 있다”며 “구매자의 변화된 소비패턴을 반영해 전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더보기
이영우 충청남도의원, 의정 토론회 개최 "보령신항 건설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의정토론회" 충청남도의회에서는 이영우 의원의 요청으로 6월30일(화) 오후 2시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보령신항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따른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이날 개최되는 토론회에서는 충청남도의회 이영우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며, 발제자는 박창호 세한대학교 교수 진행한다. 토론자는 김경태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양석우 보령시 발전협의회 회장 한준섭 충청남도 해양수산국 국장 한상범 보령시 해양 정책과 과장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을 전망이다. 보령신항은 22년 전부터 대통령, 도지사 공약사업이었으나 물동량 부족으로 보류된 사업입니다. 이제 보령과 인근 홍성, 예산, 내포와 세종시,공주,부여,청양등 에서 물동량이 폭동 할 것으로 예상되어 항.. 더보기
충남도의회, 내포신도시·홍성 원도심 동반성장 방안 모색 [주간보령] 이종화 의원 요청 의정토론회 17일 홍성문화원서 개최 도시재생 방향 공유·활성화 정책 등 논의 19 12 17, 의정토론회 (이종화 의원) 내포신도시와 홍성 원도심의 동반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홍성 원도심 공동화 방지 및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을 17일 홍성문화원.. 더보기
충남도의회, 주민도 모르는 안심벨 디자인 일원화·통합관리 모색 지정근 의원 의정토론회…위급상황시 찾기 쉽고 편한 비상벨 디자인 표준화 제언 골든타임 확보 위한 ‘이기종’ 비상벨 네트워크 통합관리시스템 논의 충남도의회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과 어린이, 노약자 대상 강력범죄에 대처하고 보다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방안 모색에 .. 더보기
충남도의회, 명품도로 건설로 관광객 발길 이끈다 -전익현 의원 요청 의정토론회…지역특색 명품도로 건설‧관광자원화 모색- 충남도의회가 지역 특색을 살린 명품도로를 건설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충남도의회는 30일 서천문화원에서 전문가와 관계공무원, 주민들을 초청해 ‘명품도로 건설 및 관광자원화 방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