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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정 목사

동대천교회, 충남서부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대한예수교장로회 동대천교회(목사 이규정)는 1월 12일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재활 및 자립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규정 목사는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교인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을 거듭하는 장애인복지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김찬수 장로 복지관 前관장)도 함께 동행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은“이용자 분들을 위해 잘 쓰이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더보기
동대천교회, 충남서부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대한예수교장로회 동대천교회(목사 이규정)는 1월 12일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재활 및 자립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규정 목사는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교인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을 거듭하는 장애인복지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김찬수 장로 복지관 前관장)도 함께 동행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은“이용자 분들을 위해 잘 쓰이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더보기
대천침례교회·동대천교회, 희망2022 나눔캠페인 기부 행렬 동참 지난해 12월부터 관내 교회 6개소 성금 기부 이어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보령지역 교회들의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보령시는 지난 13일 대천침례교회 조성훈 목사와 동대천교회 이규정 목사가 시청을 찾아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대천침례교회에서 300만 원, 동대천교회에서 2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대천중앙장로교회, 대천중앙감리교회, 대천신흥교회, 동대감리교회가 성금을 기부한데 이어 6번째이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등 어려운 상황임에도 잇따른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31일까지 범국민 이웃사랑 운동 ‘희망2022 나눔캠페인’성금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더보기
[주간보령]【포토】보령동대천교회, 대천3동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보령시 대천3동에서는 동대천교회가 8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규정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정경훈 동장은“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셔서 고맙고, 지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