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도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영우 의원, 전국 시·도 최초 문화재지킴이 지원 근거 마련 - 문화재지킴이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지원 규정 등 명시 - - “민간차원의 문화재지킴이 지원으로 도민 문화적 삶의 질 향상 기대” -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충남에서 문화재지킴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충남도의회는 이영우 의원(보령2·더불어민주당)이 ‘충청남도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문화재지킴이’란 문화재 보호와 가치 인식 확대를 위해 문화재청이 위촉하는 활동가로서, 현재 충남도 내에는 약 660여 명의 문화재지킴이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재지킴이 활성화를 위한 ▲추진계획의 수립·시행 ▲협력체계 구축 ▲행정·재정적 지원 ▲홍보 및 교육, 포상 관련 규정을 담았다. 이 의원은 “문화재를 더 가깝고 즐겁.. 더보기 이영우 의원, “현장중심 행정으로 전통시장 명맥 살릴 것” 6월 2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의정토론회 개최- 이 의원, “현장의견 정책과 제도에 반영되도록 모든 역량 발휘할 것”- 충남도의회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가졌다. 도의회는 지난 2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영우 도의원(보령2·더불어민주당)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이 의원이 좌장을 이민정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이성일 충청남도 소상공기업과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이민정 연구원은 “코로나19로 공중보건의 위협과 경제불황이 동시에 찾아와 전통시장의 불황이 심화되고 있다”며 “구매자의 변화된 소비패턴을 반영해 전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더보기 [이영우 기고]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5월, ‘가정안전의 달’로 함께 만들자” 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 (더불어민주당, 보령2) 5월은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입양의 날’, ‘부부의 날’ 등이 있어 가족 간에 화목을 다지는 ‘가정의 달’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 가정의 달은 평범하지 않아 보인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각종 모임이 줄었고 최근 강화된 방역조치로 올해 가정의 달은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달이 될 것이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외출 대신 선물로 기념하거나 놀이공원 같은 다중이용시설보다 한적한 곳을 택하는 가정이 많을 것이다. 보령시를 포함한 도내 각지에서 열리던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도 대폭 축소되거나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어버이날도 마찬가지다. 직계가족을 포함해 8인을 넘지 않기 위해 가족 간 만남에.. 더보기 [이영우 기고] 한국섬진흥원’최적지, 바다문화 대표도시 충남 보령 충남‘섬 국제 비엔날레’와 보령시 머드축제경험, 한국 섬문화 세계에 알릴 것 이영우 도의원, “지역균형·그린뉴딜의 약속 지켜주실 것이라 믿어” 2020년 도서개발촉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한국섬진흥원’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월 8일까지 설립지역 공모를 마치고 현재 설립준비기획단을 구성해 추진 중이다. 섬진흥원은 자원과 생태, 환경, 역사, 관광 등 날로 증가하는 섬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섬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되는 기관이다. 전국 3천 3백개의 섬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개발·지원하고 진흥 및 보존할 예정이다. 연구용역에 따르면 한국섬진흥원 설립에 따른 취업유발효과는 279명이고 생산유발효과는 407억원이며, 부가가치 효과는 274억원에 달해 지자체.. 더보기 이영우 도의원 “충남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조성 적극 나서야” -326회 임시회 5분발언 통해 적극행정 지원 강조…전담TF 구성 등 제안- 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보령2·더불어민주당)은 21일 제32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충남도가 적극행정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5분발언을 통해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조성계획은 해저터널과 연륙교 완공시점에 맞춰 2015년 시작했으나 지난 6년 동안 첫 삽을 뜨지 못해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대명리조트 추진계획은 호텔, 콘도, 골프장, 요트마리나 등 총 76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민자사업이다. 조성될 경우 4만 3000여 명의 고용창출과 2조 47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낼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보령시와 충남도의 일자리 창출과 .. 더보기 이영우 충남도의원, 이스포츠·고령친화산업 육성 기반 마련 -대표발의 조례안 2건 제325회 정례회 5차 본회의 최종 통과- -고부가가치 이스포츠 저변확대, 고령친화산업 체계적 육성 노력할 것- 충남도의회가 고부가가치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산업육성과 더 편리하고 안전한 고령친화 제품·서비스 제공에 관한 고령친화산업 육성 근거를 마련했다. 이영우 의원(보령2·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고령친화산업 육성 및 지원’과 ‘충청남도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6일 도의회 제325회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두 조례는 도내 걸음마 단계인 이스포츠산업과 고령친화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과 제도를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고령친화산업 지원 조례는 고령친화 분야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과 시행.. 더보기 이영우 의원, “지역소멸 부르는 저출산, 가족 삶의 질 개선이 해답” - 합계출산율 0.92명, OECD 평균 1.63에 한참 못 미쳐 - 전국 시군구 228개 중 105곳 인구소멸위험 지역 - 2026년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ty) 진입 예상 먼나라 이야기 같았던 저출산·고령화는 어느덧 우리 미래를 설명하는 수식어가 됐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2000년 고령화사회에서 2017년 고령사회로 진입했고 2025년엔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ty)로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 합계출산율이 0.92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1.63)에 한참 미치지 못하면서 유일한 ‘0명대 출산율’국가가 됐다. 설상가상으로 통계청은 지난 10월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인구절벽(Demographic Cliff) 현상이 내.. 더보기 보령소방서, 도의원과 함께하는‘소방차 길 터주기’동승체험 실시 보령소방서(서장 방상천)는 지난 19일 오후 17시 30분부터 명천동 소재 명천주공3차·4차·5차 아파트 단지 일원을 대상으로‘지역인사와 함께하는「소방차 길 터주기」동승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차 동승체험행사는 지역인사가 직접 소방활동에 참여하여 소방차 출동 시 발생하는 장애ㆍ애로사항 등을 직접 경험해보고 소방차 현장 도착시간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동승체험에는 이영우 충청남도의원(행정문화위원회)이 참여했으며, 방화복 등 개인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소방펌프차에 탑승하여 대단위 공동주택 단지 내 소방차 진입 여부 등을 직접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동승체험으로 진행되었다. 이영우 도의원은“이번 동승체험은 긴급출동 시 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과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