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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구축

김태흠 의원, 도쿄올림픽 요트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김태흠 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이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SNS 릴레이 응원챌린지’에 참여해 요트 국가대표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릴레이 응원챌린지는 도쿄올림픽 출전 종목의 대표팀을 선택해서 응원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해 이어나가는 캠페인이다. 김 의원은 요트 산업의 중심지인 대천해수욕장을 찾아 요트 올림픽 대표팀 선수단의 건승을 기원했다. 김 의원이 요트 종목을 선택한 이유는 서해안 해양·레저스포츠 산업의 중심지인 충남 보령·서천을 홍보하고, 비인기종목인 요트를 국민들에게 알리자는 취지에서다. 아울러 앞으로 요트를 비롯한 해양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해양 레저 관광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그동안 김 의원의 노력으로 충남 보령의 대천항과 원산도 일대가 해수부의 제2차 마리나항.. 더보기
김태흠 의원, 보령 원산도항 등 2021년도 어촌뉴딜 사업 선정 -원산도항 어촌뉴딜 60.8억원, 녹도·삽시도·월도항 기항지개선사업 30.6억원 투입 예정 - 김태흠 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은 지난 9일, 해수부 추진 ‘2021년도 어촌뉴딜300’ 신규사업 대상지로 원산도항이 선정됐고, 녹도·삽시도·월도항에는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대합실 등 어촌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별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특화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이다. 원산도항은 내년도에 사업을 착수해 △여객터미널조성 등 필수 기반시설 현대화사업 △수산물건조장 조성 등 어민특화사업 △섬 특화 음식개발 등 역량강화사업이 진행되며 총 60억8천만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월도,.. 더보기
보령시, 섬 관광 특화전략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서해안의 다도해 보령의 섬,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우뚝 선다 보령시, 섬 관광 특화전략 용역 중간보고회 장면 보령시는 3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련 부서장, 배성식 이룸 경영연구소장, 자문위원 및 외부전문가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의 섬 관광 특화전략 용역 중..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지난해 교통사고 ․ 사망 감소했다! 각각 13%, 16% 감소, 교통안전 의식 선진화와 교통환경 조성 노력 반영 보령시가 교통질서 캠페인 등 교통 안전 의식의 선진화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보다 교통사고 건수 13%, 사망 사고는 16%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