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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회의원 후보

대천고등학교 동문모임 장동혁 지지선언 지역 공교육 강화 등 교육공약에 공감하며 적극 지지 보령시 대천고등학교 출신 동문들이 모여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시서천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대천고 동문 지지자 모임은 “보령시 발전과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선언한다.”며 “장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장 후보의 정책이 실행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겠다.”고도 말했다. 장 후보는 동문들의 지지에 화답하며 “보령․서천 발전을 위해 수도권과의 교육․의료․복지 등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2대 국회에서 관련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장동혁 후보는 교육․의료․복지 관련 공약으로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공교육 기.. 더보기
장동혁, 나소열 후보 재산축소 신고로 선관위 고발 공시지가로 신고 후 실거래가로 신고했다고 허위 문자 대량 발송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보령시서천군)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 나소열 후보를 재산 축소신고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보령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장 후보 선대위는 나 후보가 후보자 재산 신고를 하며 서천군 기산면 소재 토지 등의 가액을 축소 신고했다고 밝혔다. 나 후보 배우자는 지난해 8월, 4억 5천만 원을 주고 대지 1683㎡ 규모의 단독주택을 구입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이를 신고하며 주택가액은 실거래가로 대지 가액은 공지시가로 각각 달리 신고했다. 이에 따라 1억6백만 원 상당의 토지는 절반 수준으로 축소신고 됐다. 이렇게 잘못 신고 된 토지는 총 5건으로 실거래가의 30% 수준까지 낮게 신고 된 경우도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후.. 더보기
장동혁, 나소열 후보 허위사실 유포로 선관위 이의제기 “사실 확인 없이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보령시서천군)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 나소열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으로 이의제기 한다고 밝혔다. 장 후보 선대위는 나 후보가 공보물에 적시한 ‘공약 이행률 저조’ 관련 내용이 “비방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나 후보는 선관위에 제출한 공보물에 MBC가 보도한 공약이행률 내용의 일부만을 발췌해 그대로 적었다. 하지만 해당 보도내용의 경우 지난달 28일 열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12차 회의에서 편파ㆍ왜곡 방송을 이유로 법정제재인 ‘관계자 징계’가 의결된 바 있다. 그런데도 나 후보 측은 이들 방송 내용을 그대로 선거공보물에 담아 29일 선관위에 제출했다. 장동혁 후보 선대위 측은 .. 더보기
장동혁 후보, 공식 후보 등록 및 1호 공약 발표 보령 탄소중립에너지특구, 서천 중부권 해양바이오집적지구 조성 보령시 공약 1탄, 보령시 탄소중립에너지특구 지정 카드뉴스 서천군 공약 1탄, 서천군 중부권 해양바이오 집적지구로 육성 카드뉴스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시서천군) 후보는 오늘(21일)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등록 신청을 했다. 장 후보는 등록 신청을 마치고 “보령서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장 후보는 이어 1호 공약으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산업 기반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세부내용으로 보령시에 ‘탄소중립에너지특구’를 조성해 기업의 입지 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 있는 우량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폐지되는 석탄화력발전 지역에 대해 특별.. 더보기
장동혁 후보, 보령서천의 미래에 투표해달라 -보령,서천 오가며 열띤 유세 이어가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보령-세종 충청문화산업철도 추진 -보령,서천 스마트 팜 플랫폼 조성 보령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 장동혁 국민의힘 후보는 보령,서천을 오가며 주말에도 계속 유세를 하며 강행군을 이어갔다. 장동혁 후보는 문재인 정부 5년 내내 얻은 것 없이 갈등과 반목만 한 시간이었다며 충청의 아들 윤석열 대통령을 우리가 만들었는데 아직 정권교체가 제대로 안 됐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정부를 성공한 정부로 만들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지지를 부탁했다. 또한 장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국민의힘 기호 2번 장동혁을 찍는 것은 보령서천의 미래, 우리나라의 미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찍는 투표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 말로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