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한일 의원 “한전 농사용전기 공급약관 개정해야” - “현실에 맞지 않는 기준으로 충남 농민들의 피해 커” - - 한국전력공사 농사용전기 공급약관 개정 위한 충남도 적극적인 역할 주문 - 제34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방한일 의원)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은 지난 30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최근 농사용 전기를 둘러싼 분쟁에 대하여 언급하며 “한전의 현실과 동떨어진 농사용전기 공급약관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도지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방 의원은 “최근 한전의 농사용 전기위반 사례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였다”며 “한전은 농민들이 저온저장고에 김치 등 농업가공품을 보관했다는 이유 등으로 농사용전기 공급약관 위반을 적발했는데, 충남의 경우 2019년부터 2021년까진 9건, 3건, .. 더보기 보령시, 하절기 환경오염 특별감시로 8건 적발 -행정처분 및 과태료 1350만 원 부과 보령시는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기간을 운영한 결과 모두 8건을 적발하고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 ․ 고지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2개조 4명의 감시반을 편성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지도점검 및 다수민원·불법배출 우심 사업장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최소화해왔다. 그 결과 유류유출 및 가축분뇨 무단배출 등 공공수역 환경오염 초등대응을 통한 사전예방으로 16건을 확인해 계도 했으며, 운영기록부 미작성 ․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환경관련법 위반 사업장 8건을 적발해 개선명령 및 조업정지의 행정처분과 13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아울러 무인악취측정·포집기를 통한 악취 모니터링, 상시 민원 발생 사업.. 더보기 보령해양경찰서, 7월의 “최고” 보령해양경찰 선정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묵묵히 소임을 다 하여 일하는 직원을 선정하여 7월 “최고의 보령해양경찰” 1명을 선정해 표창 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수사과 이원중 경장은 양귀비ㆍ대마 등 마악류 일제 단속기간 위반사범 57건(양귀비 총 2,182주)적발과 관내 절도사건 용의자 추적, 변사 사건 처리, 선박 충돌 사건 처리와 공유수면 관리법 위반사건 조사 등 관내 치안질서 유지에 기여를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묵묵히 자기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경찰관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통해 7월“최고”보령해양경찰에 선정됐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묵묵히 자기업무에 최선을 다 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정 할 예정이다.” 며 “열심히 일 하면 보상받는 자기 주도적 조직문화를 전.. 더보기 당진·평택 대기오염 배출업소 22건 적발…형사고발[주간보령] 대기배출시설 등 59개 사업장 중 도내 11곳 적발…행정 처분 충남도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당진부곡공단과 경기도 평택 포승공단 일대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59곳에 대해 민관합동 단속을 벌인 결과, 총 2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도와 경기도, 평택지.. 더보기 보령해경, 허위 승무경력 해기사 면허 부정취득자 무더기 적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승무경력을 허위로 만들어 면허를 취득한 해기사와 선박소유자, 어촌계장, 수협직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보령해양경찰서는 해기사 면허 부정발급 특별단속(5. 1. ∼6. 30. 2개월)을 펼쳐 승무경력을 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면허를 발급받은 해기사 16.. 더보기 보령해경, 해양오염 도주선박 추격 끝에 적발 대천항내 해양오염 도주선박 경비함정 추격 적발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석태)는 5일 오후 4시경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항에서 폐윤활유를 몰래 버리고 달아난 어선 J호(안강망, 24톤) 선장 이모(남, 38세)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입건하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은 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