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방문의 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남 방문의 해 맞아 ‘월간 충남’ 소개 도, 매달 여행 주제별 관광자원 홍보…2월 ‘따스한 순간을 채우다’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매달 여행 주제를 설정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월간 충남’을 운영한다. 이달 여행 주제는 ‘따스한 순간을 채우다’로, 사랑과 온기가 가득한 계절에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온천 명소를 소개한다. 아산·예산 지역의 온천은 오랜 전통과 현대적인 시설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아산 온양온천 온양온천은 2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백제와 통일신라 시대를 거쳐 조선 세종대왕이 안질 치료를 위해 찾았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실리카 성분이 풍부한 약알칼리성 온천수는 피부 미용, 혈액 순환, 피.. 더보기 ‘충남 방문의 해’ 숙박업소 친절 교육 도·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부, 도내 숙박 서비스 질 향상 충남도와 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부는 7일 보령 문화의전당에서 숙박업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수용태세 개선 및 관광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선 조연정 한국시에스(CS)아카데미 부원장이 ‘고객(관광객) 접점에 따른 응대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펼쳐 △개인의 태도가 충남 관광서비스 이미지 및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밝은 표정 연출을 통한 기분 좋은 환대 이미지 연출 △상황별 인사법 및 인사말 점검 △상황별 응대 시 필요한 올바른 행동요령 등을 설명했다. 또 이날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나누면서 다양한 현장의 의견과 경험을 공유했다. 도는 이번 보령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 숙박업 종.. 더보기 대천해수욕장,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 선정 보령시는 대표적인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발표된 명단에서 대천해수욕장은 4회 연속 선정되며 관광명소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꼭 가봐야할 국내 대표 관광지를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예비 후보를 선정한 뒤 서면·현장 평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대천해수욕장은 여름철 해수욕의 매력은 물론, 사계절 내내 펼쳐지는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세계적 축제로 자리매김한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해 보령AMC모터페스티벌,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들이 연중 개최되며.. 더보기 ‘2526 충남관광 서포터즈’ 모집 도, 25일까지 충남 방문의 해 성공 개최 위한 홍보단원 접수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2526 충남관광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526 충남관광 서포터즈는 2026년까지 도내 자연·역사·문화·체험·관광지 등 관광명소를 비롯한 관광 분야 전반에 걸쳐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글쓰기, 사진 촬영, 영상 제작 등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 활용 능력이 뛰어난 사람 △다양한 행사 및 현장 취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 등으로, 충남 관광 홍보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700여 명(서포터즈 2기)이며, 앞으로 4기까지 총 25.. 더보기 충남 방문의 해 그림 공모전 연다 도, 20일까지 작품 접수… 전국 어린이·청소년 누구나 응모 가능 충남도는 오는 20일까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그림 공모전’의 응모 작품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남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충남 관광에 관심 있는 전국 초중고생을 비롯한 19세 미만 어린이·청소년이며, 작품 주제는 ‘내가 알리고 싶은 매력적인 충남의 관광자원 및 충남의 숨은 관광 명소’다. 지원 분야는 △그래픽 △손 그림으로 나뉘며, 도는 심사를 통해 각 분야 대상(1명) 50만 원, 최우수상(1명) 30만 원, 장려상(3명) 2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공모 입상작을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는 관.. 더보기 충남도의회,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위해 야간관광 활성화 필요” - ‘야간 관광 활성화에 관한 연구모임’ 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최광희 의원 “관광객 체류 시간 늘려주는 야간관광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 - 충남도의회 ‘야간 관광 활성화에 관한 연구모임’(대표 최광희 의원)은 18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회의실에서 2차 회의와 함께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최광희 의원(보령1·무소속)과 충남도 관광산업팀장, 보령시 관광과장, 대천관광협회장, 연구용역사 등이 참석하여 해수욕장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야간 관광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용역을 맡고 있는 최인호 청운대학교 교수는 “비수기 해수욕장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인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 더보기 중국 산둥성에 ‘충남 방문의 해’ 알렸다 - 도, 산둥성 연태시에서 관광설명회 열고 대표 관광지 소개 및 관광홍보 업무협약 - 관광설명회 및 관광홍보 업무협약 니산 세계문명포럼왕레이 산동성 문화관광청장 면담 충남도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올해로 교류 29주년을 맞은 중국 산둥성에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고, 문화·관광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송무경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방문단이 9-12일 3박 4일 일정으로 산둥성을 방문해 외판주임 및 문화관광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관광설명회 및 현지 기관·단체와 관광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연태시 금해만호텔에서 진행된 관광설명회에는 현지 기관‧단체, 여행사 관계자, 언론인 등 70여 명이 참석해 충남 방문의 해에 대한 중국 현지의 높.. 더보기 중국 산둥성에 ‘충남 방문의 해’ 알렸다 - 도, 산둥성 연태시에서 관광설명회 열고 대표 관광지 소개 및 관광홍보 업무협약 - 관광설명회 및 관광홍보 업무협약 니산 세계문명포럼왕레이 산동성 문화관광청장 면담 충남도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올해로 교류 29주년을 맞은 중국 산둥성에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고, 문화·관광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송무경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방문단이 9-12일 3박 4일 일정으로 산둥성을 방문해 외판주임 및 문화관광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관광설명회 및 현지 기관·단체와 관광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연태시 금해만호텔에서 진행된 관광설명회에는 현지 기관‧단체, 여행사 관계자, 언론인 등 70여 명이 참석해 충남 방문의 해에 대한 중국 현지의 높..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