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한일 충남도의원, 2024 우수의정대상 수상 제11대 의회 이어 12대 현재까지 ‘조례 최다 발의’ 등 괄목할 만한 의정활동 성과 240624_시도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시상 (좌로부터 방한일 의원, 조길연 의장)240624_제12대 전반기 공로패 수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지난 24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5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방의회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친 우수의원에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상으로 이날 조길연(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의장은 제352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마친 후 수여했다. 방 의원은 제11대 의회에 이어 12대 의회에서도 현재까지 최다 조례 발의(24건) 의원으로 꾸준히 민생을.. 더보기 방한일 의원 대표발의 ‘충청남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안’ 예고 충남도의회, 직업교육 활성화 위한 지원 토대 마련 직업계고 학생의 전문기술인 자질 함양 및 취업역량 강화 위한 근거 마련 충남도의회는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전문기술인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활성화 토대를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30일 밝혔다. 방 의원은 “최근 학령인구 감소뿐만 아니라 고졸 출신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과 더불어 중소제조업을 경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직업계 고등학교 입학률이 떨어지는 등 직업계고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조례안은 ▲직업교육 기본계획 수립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 실시 ▲직업교육 운영에 관한.. 더보기 방한일 충남도의원, 2023 지방의정대상 수상 지역 미래먹거리인 지식재산의 발굴․보급함에 있어 입법활동 부문 성과 인정받아 - 「충청남도 신기술 제안제도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2022년 9월 발의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24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린 ‘2023 지방의정大賞’ 입법활동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3 지방의정大賞」은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역정치인의 모범적인 의정활동성과를 평가하여 ‘일하는 지역정치인’ 구현 및 국민신뢰 제고를 위하여 입법활동부문과 정책연구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해 시상한다. 방 의원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이를 기술화하기 어려운 일반도민, 스타트업 기업, 1인 기업 등을 지원해 충남의 산업경제에 이바지하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 더보기 방한일 충남도의원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2년연속 수상 농업·농촌, 노인·노동자 등 사회적약자 위한 의정활동 성과 지역문화가치창달 부문 수상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3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발굴·전파·확산하기 위하여 매년 전국의 기초·광역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선정해 시상하며, 주민생활편익 확대, 행정효율성 제고 등 총 8개 부문을 평가해 시상한다. 11~12대 충남도의회 재선의원인 방한일 의원은 현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충남도의회의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책임지고 있다. 방 의원은 ‘도민과의 협치를 통한 잘사는 충남 만들기’를 주제로, 농업·농촌을 위한 조례 제·개정, 5분발언.. 더보기 방한일 의원 “부동산투기수익 전액 농업분야 투자해야”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 부당수익 환수 및 농지 보전 강조 211007_제332회 임시회-5분발언-방한일 의원 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은 지난 7일 제3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부동산 투기수익 전액을 농업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주택이 부의 상징이나 재산증식 수단이 아니라 가족들의 보금자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담론을 만들고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로 벌어들인 수익 전액을 농업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택가격이 상승하면서 전국 주택 시가 총액은 2016년 4000조 원을 넘긴 데 이어 3년 만인 2019년 5000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부동산은 가계 자산의 62%를 차지하고, 비금융자산에서 부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