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 ‘대한민국 공공성 실천대상’ 수상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공공성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점 인정받아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 ‘대한민국 공공성 실천대상’ 수상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5일 경기도의회 대회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공공성실천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공공사회학회가 주최하며, 주민과 함께 공공성을 성찰하고 실천해 온 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등을 대상으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편삼범 의원은 제12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후반기 농수산해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속적인 입법 활동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공공성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편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전국 최초 조례 2건을.. 더보기 편삼범 의원, 수산자원 및 해양 활성화 정책 방안 간담회 가져 충남도가 바다의 가치 높이고, 해양 시대 열어가는 중추적인 역할 해줘야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29일 충남도 관공선 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보령시 어업인 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어업인 지원 정책과 자율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수산업경영인 보령시 연합회, 보령시 연안어업인연합회 회장 등 10개 단체장이 참석했으며 충남도 수산자원 과장, 보령시 수산과장 등이 자리했다. 간담회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충남수산업경영인회관의 항만 사용료 감면 ▲해양쓰레기 처리 방안 및 예산 지원 ▲어업용 전기료 감면 ▲조업 금지 기간 변경 등 여러 애로사항을 전했다. 또 ▲어선 화재 관련 자동화 시스템 구축▲통발 어구 보증금제 ▲항포.. 더보기 편삼범 의원, 수산자원 및 해양 활성화 정책 방안 간담회 가져 충남도가 바다의 가치 높이고, 해양 시대 열어가는 중추적인 역할 해줘야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29일 충남도 관공선 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보령시 어업인 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어업인 지원 정책과 자율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수산업경영인 보령시 연합회, 보령시 연안어업인연합회 회장 등 10개 단체장이 참석했으며 충남도 수산자원 과장, 보령시 수산과장 등이 자리했다. 간담회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충남수산업경영인회관의 항만 사용료 감면 ▲해양쓰레기 처리 방안 및 예산 지원 ▲어업용 전기료 감면 ▲조업 금지 기간 변경 등 여러 애로사항을 전했다. 또 ▲어선 화재 관련 자동화 시스템 구축▲통발 어구 보증금제 ▲항포.. 더보기 편삼범 의원, 파산 위기 놓인 한우농가 긴급 지원책 주문 임시회 5분 발언서 농가의 자율적 수급관리 방안 및 유통구조 개선 등 당부 -- “한우농가의 비극 막기 위해 충남도의 긴급 지원책 마련 시급” -240726_제3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편삼범 의원 5분발언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26일 제3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파산 위기에 놓인 한우농가 긴급 지원책 마련’을 요구했다. 편 의원은 먼저 “현재 충남 한우농가는 1만 745호이며, 사육두수는 42만 671마리로 전국 4위를 차지하는 만큼 충남의 주요 산업”이라며 “전체 사육 농가 기준 30마리에서 50마리 이하는 1497호(13.9%)이며, 30마리 이하는 7017호(65.3%)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한우 비육우가 600㎏ 기준 2021년 797만.. 더보기 편삼범 의원, 한국 최초 선교사 ‘칼 귀츨라프’로 바로잡아야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 인정하고 교육부에 정식 건의할 것 요청 - - “교과서에 잘못 수록된 역사 수정하고 귀츨라프의 업적 올바르게 인식하자” -240624_제35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편삼범 의원 5분발언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24일 제352회 정례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칼 귀츨라프를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 정식 인정하고,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칼 귀츨라프는 1832년 영국 동인도회사의 로드 애머스트호를 타고 한국을 방문한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다. 그는 보령시 고대도에 정박해 인근 섬과 육지에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며 한국 선교 역사에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편 의원은 “칼 귀츨라프는 고등 교과서에 수록된 아펜젤러보다 무려 53년 앞서 한국에.. 더보기 편삼범 의원 “충남도내 대학 수시원서 비용 지원해야” - 학생·학부모 경제적 부담 경감해 학생에게 다양한 선택 기회 제공 - - 노동강도 강한 3식 학교 급식실 근무자 처우개선 및 공정한 대우 강조 -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23일 제349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충남도내 대학 수시원서비용 지원과 3식 학교 급식실 근무자 처우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입시업체인 종로학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충청권 대학의 수시 미충원 규모는 총 9788명(약 26.2%)으로, 특히 충남의 수시 미충원 인원(3650명)은 충청권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편 의원은 학생들의 지역대학 진학을 유도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수시원서비용 지원을 제안했다. 편 의원은 “현재 대학 수시원서비용은 한 곳당 평균적으로 5만.. 더보기 편삼범 의원 “참전 영웅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 앞장서야” - 충남 참전 영웅들의 존엄한 노후생활 보장 위한 도비 지원 상향 조정 제안 - - 충남 참전기념관 건립… “전쟁에 대한 교훈과 자유 수호 정신 일깨워줄 것” 당부 - 230725_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편삼범 의원 5분발언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25일 제346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참전 영웅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충남 참전 영웅의 존엄한 노후생활 보장’을 주장했다. 보훈교육연구원에 의하면, 전국 6.25 참전용사 중 87%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들의 평균 연령은 92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도에 따르면 2023년 7월 1일 현재 도내 6.25참전‧월남참전용사는 9548명이며, 매월 국가보훈처(39만원)‧충남도(3만원)‧충남시군(지역.. 더보기 편삼범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예고… 교육·실태조사 등 통해 섬 인식수준 제고 섬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 증가 및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남도의회, 전국 최초 ‘섬 인식교육 조례’ 제정 추진 충남도의회가 도내 섬에 대한 인식수준을 높이고, 지역사랑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섬 인식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충남도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충남에는 유인섬 34개, 무인섬 252개가 있다. 도내 섬의 총면적은 15만9268㎢로, 1만5555명이 섬에 살고 있다. 전국 최초로 제정이 추진되는 이번 조례안은 섬 인식교육 활성화 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고, 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명시했다. 또한 섬 인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하고, 섬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