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시, 봄꽃 35만 본 식재... 도심 속 아름다운 꽃거리 조성 보령시가 봄을 맞아 35만 본의 봄꽃을 식재해 도심 곳곳에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봄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신흑동 묘포장에서 팬지, 비올라, 꽃잔디 등 7종의 꽃을 가꿔왔으며, 이를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와 도심 녹지대 및 화단에 심어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봄꽃 식재를 시작으로 연간 총 100만 본의 다양한 계절 꽃을 자체 생산하고 식재함으로써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탄소흡수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보령시-대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더욱 생기 넘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더보기 [신년사] 김동일 보령시장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2025년 새해 아침, 붉은 태양의 찬란한 빛과 함께 희망과 설렘이 가득한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새해 첫날이 이토록 애틋하게 다가오는 것은 새로운 희망과 가슴 벅찬 설렘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난해 우리 보령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에너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해양 4대 메가 이벤트 성공 개최, 제21회 만세보령문화제 성료, 보령배드민턴구장 개관 등 시민 여러분과 함께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보령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힘차게 달려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2025년은 보령군·대천시 통합 3.. 더보기 [신년사] 김동일 보령시장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2025년 새해 아침, 붉은 태양의 찬란한 빛과 함께 희망과 설렘이 가득한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새해 첫날이 이토록 애틋하게 다가오는 것은 새로운 희망과 가슴 벅찬 설렘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난해 우리 보령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에너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해양 4대 메가 이벤트 성공 개최, 제21회 만세보령문화제 성료, 보령배드민턴구장 개관 등 시민 여러분과 함께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보령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힘차게 달려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2025년은 보령군·대천시 통합 3.. 더보기 [신년사] 김동일 보령시장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2025년 새해 아침, 붉은 태양의 찬란한 빛과 함께 희망과 설렘이 가득한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새해 첫날이 이토록 애틋하게 다가오는 것은 새로운 희망과 가슴 벅찬 설렘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난해 우리 보령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에너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해양 4대 메가 이벤트 성공 개최, 제21회 만세보령문화제 성료, 보령배드민턴구장 개관 등 시민 여러분과 함께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보령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힘차게 달려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2025년은 보령군·대천시 통합 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