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시, 2024 만세보령 마을대상 개최 마을과 걸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100년 보령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보령시 마을공동체의 비전을 공유하고 마을 간 연대를 위한‘2024 만세보령 마을대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령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김정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령시 깨끗한 마을가꾸기 운동 10주년이 되는 해로마을과 걸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100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됐다. 제10회 깨끗한 마을가꾸기 발표대회, 제3회 정원 콘테스트를 비롯하여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마을의 소멸을 대응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읍·면 마을주민들의 화합행사인 마을 오락관과 동아리 활동의 성과공유를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4일에 진행한 제10회 깨끗한 마을가꾸기 발표대회에는 △최.. 더보기 보령시, 건축 인‧허가 민원업무 관계자와 소통의 자리 마련 건축 인‧허가 관련 관계자 토론회 개최… 인허가 업무 협의사항 논의 보령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업무 연찬 및 민원처리 개선방안을 위하여 김동일 시장과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관내 건축사 등 30여 명이 함께 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건축분야 주요업무 계획 안내 및 신속한 건축허가 민원처리를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민원인 편의 중심으로 업무 처리 과정에서 건의사항을 공유해 각종 보완사항을 줄이고 행정업무를 개선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앞으로도 민원 업무 관계자와의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인‧허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해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료문의: 신속허가과(도민아 주무관,.. 더보기 충남도의회,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방안 모색 - 홍성현 의원 의정토론회 개최… 학생 일탈행동과 교권침해 대응 방안 논의 - - “수업권과 학습권 보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 필요” - 최근 교육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학생의 일탈행동과 교권침해를 예방하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충남도의회는 홍성현 의원(천안1·국민의힘)의 요청으로 18일 천안교육지원청에서 ‘학교교육 정상화 방안 마련 의정토론회’를 열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홍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언중 천안여자중학교 교장이 주제 발표를 했다. 오황균 충남교육청 장학관, 신상원 천안병천중학교 교사, 임재희 천안불당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언중 교장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제언(중학교 의무교육.. 더보기 평택 미군기지, 평택지원법 개정 ‘한 목소리’ - 도, 국회서 토론회 열고 ‘불평등한 법 개정’ 전국 공론화 작업 돌입 - “미군기지 3㎞ 내 위치 동일 영향 불구 지원 배제는 평등권 위배” - 충남도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평택지원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전국 공론화 작업에 들어갔다. 김태흠 지사와 전문가들은 아산시 둔포면이 미군기지에서 3㎞ 내에 위치해 동일한 영향을 받는 데도 경기도 평택시 밖에 있다는 이유로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불평등하다며 평택지원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도는 14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김 지사와 강훈식‧성일종 의원, 아산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 개정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강훈식‧성일종 의원 주최, .. 더보기 보령경찰서,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 간담회 개최 보령경찰서(서장 홍완선)는 지난 8일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책자문단은 경찰의 청소년 정책 수립과정에 청소년이 주체로 참여해 청소년 선도·보호 등에 대해 제언하는 자문기구이다. 청소년 정책자문단은 지난 5월 보령지역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선발심사를 통해 12명을 선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의 예방 활동에 대한 청소년의 여론을 직접 듣고 학생의 입장에서 바라본 전담 경찰관의 모습과 학교폭력의 원인 및 해결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홍완선 보령경찰서장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인 만큼, 정책자문단을 통해 제언들이 경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 더보기 주산면,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로 공감행정 구현 -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면정 현안사항 공유 및 토론회 가져 보령시 주산면(면장 김영두)에서는 지난 15일 증산리, 유곡리 마을을 찾아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갖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회의 등이 연기되면서 4월 20일자 김영두 면장 취임후 지역 어르신 등 마을주민과의 소통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상황을 해소하고, 마을별 지역유지들과 만나 주민 불편사항 등 현장 여론을 수렴해 면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면에서는 증산, 유곡 마을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주산면 29개 마을을 순회 방문해 인구전입 홍보, 풍수해보험 가입, 폭염‧장마 등 여름철 종합대책을 안내하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영두 주산면장은 “면민들께 찾아가는 .. 더보기 이영우 도의원, 보령신항 조기 건설 방안 모색 보령신항 조기 ·성공 건설 방안 논의 충남도의회가 보령신항 건설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 모색에 나섰다. 도의회는 30일 보령 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보령신항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영우 의원(보령2)의 요청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재조사를 조속히 통과시켜 보령신항의 조기 착공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1997년 신항만 중 하나로 지정된 보령신항은 설계까지 마쳤지만 IMF 사태로 시행되지 못했고 지난 2018년 실시설계까지 완료했지만 아직까지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실정이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영우 의원은 “2019년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에 보령신항이 ‘미래 대비 항만’으로 지.. 더보기 이영우 충청남도의원, 의정 토론회 개최 "보령신항 건설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의정토론회" 충청남도의회에서는 이영우 의원의 요청으로 6월30일(화) 오후 2시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보령신항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따른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이날 개최되는 토론회에서는 충청남도의회 이영우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며, 발제자는 박창호 세한대학교 교수 진행한다. 토론자는 김경태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양석우 보령시 발전협의회 회장 한준섭 충청남도 해양수산국 국장 한상범 보령시 해양 정책과 과장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을 전망이다. 보령신항은 22년 전부터 대통령, 도지사 공약사업이었으나 물동량 부족으로 보류된 사업입니다. 이제 보령과 인근 홍성, 예산, 내포와 세종시,공주,부여,청양등 에서 물동량이 폭동 할 것으로 예상되어 항..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