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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보령시, 봄꽃 35만 본 식재... 도심 속 아름다운 꽃거리 조성 보령시가 봄을 맞아 35만 본의 봄꽃을 식재해 도심 곳곳에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봄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신흑동 묘포장에서 팬지, 비올라, 꽃잔디 등 7종의 꽃을 가꿔왔으며, 이를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와 도심 녹지대 및 화단에 심어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봄꽃 식재를 시작으로 연간 총 100만 본의 다양한 계절 꽃을 자체 생산하고 식재함으로써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탄소흡수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보령시-대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더욱 생기 넘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더보기
[포토]보령시, 주요 도로변 봄꽃 내음 한가득 보령시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시 직영 묘포장에서 재배한 팬지, 석죽, 금잔화, 꽃잔디 등 봄꽃 28만 본을 읍·면·동 및 주요도로변 녹지대와 꽃박스에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보기
[포토]보령시, 주요 도로변 봄꽃 내음 한가득 보령시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시 직영 묘포장에서 재배한 팬지, 석죽, 금잔화, 꽃잔디 등 봄꽃 28만 본을 읍·면·동 및 주요도로변 녹지대와 꽃박스에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보기
[포토]보령시, 주요 도로변 봄꽃 내음 한가득 보령시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시 직영 묘포장에서 재배한 팬지, 석죽, 금잔화, 꽃잔디 등 봄꽃 28만 본을 읍·면·동 및 주요도로변 녹지대와 꽃박스에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보기
보령정심학교,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나누는 행복 꽃차 수업 [주간보령] 보령정심학교(교장 정수영)는 3일 2019학년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나누는 행복 꽃차 수업을 실시하였다.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계절에 맞는 꽃을 재배하고 채취하여 꽃차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꽃차 소믈리에에 대하여 알게 됨으로써 진로선택의 기회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