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천1동, 머드티입고 통장회의 개최 제24회 보령머드축제 성공적인 기원 붐 조성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영옥)에서는 지난 7월7일 동사무소 직원 및 통장 33명이 보령머드축제 붐 조성 및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머드티를 입고 통장회의를 개최 하였다. 이날 회의진행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속 실천, 여름철 폭염과 장마대비 재난·재해 예방과 폭염대비 양산대여소 운영,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조와 특히, 제24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적인 기원을 위한 홍보사항을 전달 했다. 대천1동 신영옥 동장은 올해 보령머드축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콘텐츠를 연결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 온라인 축제와는 차별성과 함께 ‘집에서 머드를 즐기자’의 개념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머드축.. 더보기 동대초, 친구와 함께라서 더 행복해요! 2021 친구사랑 행복놀이 주간 운영 대천동대초등학교(교장 이영하)는 10일부터 14일까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친구사랑 행복놀이 주간’을 운영했다. 친구의 소중함을 알고, 즐거운 놀이를 통해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갖기 위해 준비된 친구사랑 행복놀이 주간은 학생 자치회의 회의 결과에 따라 친구사랑 토퍼 사진 찍기 활동, 학년별 보드게임, 전통 놀이 등 다양한 놀이로 이루어졌다. 행복놀이는 코로나19 예방을 고려하여 학생 간 접촉이 적은 놀이들로 선정하였으며, 학급별 운영을 통해 학생 밀집도를 낮추고,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이루어졌다. 행복놀이에 참여한 학생들은‘코로나19로 놀이 시간이 줄어들어 속상했던 마음이 사라졌다’며 즐거워했다. 학생자치회 대표 학.. 더보기 대한적십자 보령지구협의회, 어버이날 맞이 취약계층에게 카네이션 전달 대한적십자 보령지구협의회(회장 김영선)는 지난 8일 적십자 봉사원들과 세계적십자의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110명에게 카네이션 화분, 김, 롤케잌 등을 전달하였다. 장기화된 거리두기로 인한 고립감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고충에 귀기울이며 어버이날 감사의 인사와 안부를 물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더보기 [이영우 기고]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5월, ‘가정안전의 달’로 함께 만들자” 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 (더불어민주당, 보령2) 5월은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입양의 날’, ‘부부의 날’ 등이 있어 가족 간에 화목을 다지는 ‘가정의 달’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 가정의 달은 평범하지 않아 보인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각종 모임이 줄었고 최근 강화된 방역조치로 올해 가정의 달은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달이 될 것이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외출 대신 선물로 기념하거나 놀이공원 같은 다중이용시설보다 한적한 곳을 택하는 가정이 많을 것이다. 보령시를 포함한 도내 각지에서 열리던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도 대폭 축소되거나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어버이날도 마찬가지다. 직계가족을 포함해 8인을 넘지 않기 위해 가족 간 만남에.. 더보기 보령해양경찰서, 경찰관 4명 승진임용식 개최 신고합니다! 경사 장준석 등 4명 국민에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7월 3일(금) 4명의 경찰관이 승진의 영예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 임용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서장 및 각 과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승진 대상자는 △상황실 경사 장준석 △정보통신계 경장 김연주 △ 정보통신계 경장 조현철 △511함 경장 오태영 총 4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상황실 장준석 경사는 밤낮이 없는 상황실 근무자다. 밤낮이 없이 근무 하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퇴근 후 주경야독을 통해 승진의 영예를 가졌다. “어깨가 무거워진 만큼 책임감을 갖고 솔선수범을 실천하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통신전산장비 전문.. 더보기 <보령시의회 의장 박금순 기고> 다른 세상과 만나기 위해 잠시 멀리하셔도 좋습니다 - 포스트 코로나(Post-COVID)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유지되어야 “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보령시의회 박금순 의장 50대 이상에게는 익숙한 내레이션이다. 벌써 20년이 넘는 1998년에 만들어졌던 한 통신사의 전혀 다른 화법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광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