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회의원

보령시, 장동혁 국회의원 초청해 지속가능발전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 개최… 주요 현안 및 2024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 논의 장동혁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보령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동혁 국회의원을 초청해 김동일 시장, 박상모 시의회의장, 최광희 충남도의원,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경기 위축,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증가 등 복합 경제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와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발전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시의 지속가능발전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 전략산업 및 주요 현안 20건, 2024년도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 106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책간담회에 함께한 장동혁 국회의원은 .. 더보기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스포츠로 하나 된 ‘충청’ 첫 발 김태흠 지사, “충청의 새로운 역사 쓰는 날, 충청권 통합에도 속도 내자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도에 따르면 U대회유치위원회는 24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시도체육회장,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유치 경과보고, 주요안건 심의,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했다. 조직위 위원장은 4개 시도지사가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직제순에 따라 대전시장이 초대 선임위원장을 맡는다. 부위원장은 이창섭 충남대 명예교수, 사무총장은 윤강로, 집행위.. 더보기
보령시선관위, 설 명절 전후 금품 등 제공행위 예방·단속강화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3년 3월 8일 실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설 명절 전후 위법행위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보령시선관위는 조합장선거가 임박하여 입후보예정자 등이 자신의 지지기반 확대를 위하여 명절 인사 명목의 금품을 제공하거나 사전선거운동을 하는 등 과열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특별 예방·단속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보령시선관위는 입후보예정자와 정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 및 조합 등 관련 기관·단체 대상 방문 면담 등 각종 계기를 이용한 적극적 안내·예방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돈 선거’ 등 중대선거범죄에 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고발 등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 한편,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사람에게는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50배 .. 더보기
김태흠, 취임 초부터 ‘국비 확보‧현안 해결’ 분주 김태흠 지사, 9일 동안 대통령‧부총리‧지역 국회의원 등 만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9일 정부 서울청사 부총리실에서 추경호 부총리를 만나 내년 충남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내년 정부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초부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취임 후 9일 만에 지역 국회의원과 윤석열 대통령,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을 차례로 만났다. 김 지사는 9일 정부 서울청사 부총리실에서 추 부총리를 만나 내년 충남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김 지사가 이날 들고간 사업은 △서해선 경부고속선 연결 △충남국제컨벤션센터 건립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금강하구 생태복원 △탄소포집활용(CCU) 연구개발‧실증센터 구축 △홍성 역세권 개발 △충남 산업단지 대.. 더보기
김태흠, 취임 초부터 ‘국비 확보‧현안 해결’ 분주 김태흠 지사, 9일 동안 대통령‧부총리‧지역 국회의원 등 만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9일 정부 서울청사 부총리실에서 추경호 부총리를 만나 내년 충남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내년 정부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초부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취임 후 9일 만에 지역 국회의원과 윤석열 대통령,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을 차례로 만났다. 김 지사는 9일 정부 서울청사 부총리실에서 추 부총리를 만나 내년 충남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김 지사가 이날 들고간 사업은 △서해선 경부고속선 연결 △충남국제컨벤션센터 건립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금강하구 생태복원 △탄소포집활용(CCU) 연구개발‧실증센터 구축 △홍성 역세권 개발 △충남 산업단지 대.. 더보기
김동일 보령시장, 민선8기 추진사업 국비 확보에 ‘구슬땀’ 해양수산부·기획재정부 방문, 주요 현안사업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 건의 김동일 보령시장은 6일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시정발전의 주축이 될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번 행보에는 장동혁 지역구 국회의원이 동행하여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에 힘을 더했다. 김동일 시장은 먼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차관과 면담을 갖고 보령항을 국가관리무역항으로 전환해 줄 것을 건의했다. 보령항은 국가 에너지산업에 필요한 연료 공급을 위한 핵심 항만으로 항만법상 국가관리무역항에 부합하여 국가의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나, 지방관리무역항으로 지정되어 있어 행정·재정력 한계에 따른 신속한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여 보령항의 국가 에너지산업의 중추적 역할 수행과 지역경제 견인을 위해 국가관리무역항 전환이 필요.. 더보기
김태흠, 충남의 ‘힘찬 미래’ 함께 만든다 - 민선 8기 출범하자마자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 개최 - 현안‧국비 사업 설명…“내년 사상 최대 성과 올리자” 구슬땀 - 권성동_국민의힘_원내대표와_김태흠_충남도지사 김성환_더불어민주당_정책위의장과_김태흠_충남도지사 충남도가 내년 사상 최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태흠 지사가 취임하기도 전에 부처 장관을 만나는가 하면,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5일에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현안 및 정부예산 확보 방안 모색, 충남 발전 방안 논의 등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설명회에는 문진석‧박완주‧이정문‧정진석‧장동혁‧이명수‧강훈식‧성일종‧김종민‧어기구‧홍문표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11명과 김태흠 지사, 이필영‧전.. 더보기
2022 양대선거 관련 공무원 등의 사직기한 안내 = 출마 공무원 등은 선거일전 90일까지 사직해야 =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2년 3월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2022년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은 선거일전 90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제53조에 따라 「국가공무원법」과「지방공무원법」에 규정된 공무원, 정부투자기관·지방공사·지방공단의 상근 임원, 언론인 등 입후보가 제한되는 사람은 대통령선거의 경우 2021년 12월 9일(목), 지방선거의 경우 2022년 3월 3일(목)까지 사직해야 출마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대통령선거에 있어 국회의원이 입후보하는 경우, ▲지방의회의원선거와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선거에 있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이나 장이 입후보하는 경우에는 그 직을 가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