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성객

보령해경,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30일까지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 추진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한상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하여 바다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보령·홍성·서천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30일까지 추진한다.  최근 3년 동안 설 연휴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분석 결과, 평시 대비 여객선 ▲67%, 도선 ▲38%, 낚시어선 ▲45%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령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치안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참모 이상급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한 긴급태.. 더보기
김종인 보령해양경찰서장, 설 연휴 대비 치안현장 점검 학성항 취약해역을 살펴보는 김종인 서장 학성항에서 모터보트를 점검중인 김종인 서장 김종인 보령해양경찰서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관내 연안사고 취약지와 다중이용선박 등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해양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전년도 설 연휴 여객선·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은 약 2300여 명이며, 해양사고의 경우 총 2건으로 고립 1건, 어선 표류 1건이 발생했다. 또한,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해수면이 상승하는 대조기 기간(2.10~2.13)과 겹쳐 물 때 미인지로 인한 안전사고가 더욱 우려된다. 이에 따라 김종인 서장은 29일 오천 관내 현장점검에 직접 나서 연안해역 취약지인 방파제, 갯바위와 주요 항포.. 더보기
대천1동, 설 명절 대비 대천천변 환경정화 활동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섭)에서는 19일 대천1동 통장협의회(협의회장 노일호), 종합사회복지관 교사 및 아동 등 대천1동 주민 70여명과 함께 설 명절 대비 대천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 이미지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천천변의 쓰레기 및 적치물 수거를 중점으로 이루어졌다. 노일호 대천1동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귀성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의 아름다운 대천천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깨끗한 대천천변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보기
보령해경, 추석연휴 대조기 위험예보제「관심」발령 “추석명절과 함께 찾아온 대조기 더 조심하세요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오는 24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귀성객 및 관광객들의 방문과 밀물, 썰물의 차이가 크고 가장 높아지는 대조기 기간이 겹치면서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을 발령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중‘관심’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과거 특정시기에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하여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 발하는 위험예보이며, 최근 3년간 보령해경 관내 추석연휴기간 연안사고는 총 6건(13명)이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보령해경에서는 이 기간 동안 파출소 옥외 전광판, 항내 정박선박의 계류상태 점검, 크로샷 이용 선주·선장 대상 안내문자 발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연휴 기간 경찰서 각 과, 함정, 파.. 더보기
보령해양경찰서, 설 연휴 해양안전 특별대책 추진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월 29일부터 2월 14일까지 설 연휴 안전관리 특별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해양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다중이용선박(여객선·도선·낚시어선 등) 안전관리 ▲민생침해 범죄 단속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이 몰려 평시보다 여객선 97% 증가하였고, 겨울 바다 낚시이용객은 평소보다 89% 감소하였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설 연휴 특별방역 대책 등으로 여객선․도선 등을 이용한 귀성객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나 낚시어선 등 이용한 개인 해양레저·관광활동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보령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경찰서 각 .. 더보기
주산면, 추석맞이 환경정비로 귀성객 맞이 분주 보령시 주산면(면장 김영두)에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면내 환경정비로 관광객 및 고향에 찾아오는 귀성객들의 편익 증진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시도5호, 시도21호, 시도7호 등 주요 도로변 제초 작업, 버스 승강장 내·외부 물청소, 공중화장실 청소, 마을별 팔각정 수선, 멸강나방, 진딧물 등 도로변 가로수 병해충 방제작업 등 밝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오고 있다. 특히 미관을 크게 해치는 스티커, 현수막 등 불법 옥외 광고물을 일제 수거하고 하천 내 제초작업, 잡목제거, 화산천 생태공원 제초작업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주산면 만들기에 전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김영두 주산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힘들.. 더보기
미산면, 설 명절맞이 환경정화운동 적극 실시 “미산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라요.” 미산면(면장 송수용)에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청청미산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 기관단체 및 마을 주민들과 합심하여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는, 『적극.. 더보기
대천2동, 투명한 명절분위기 조성 캠페인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보령시 대천2동(동장 임돈식)은 지난 20일 아침 동 직원, 통장,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바르게살기위원 등 50여 명과 함께 투명한 명절분위기 조성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청탁금지법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지역경제 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