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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호 대천4동장

대천4동, 이마트 보령점과 함께 보령2대대에 위문물품 전달 보령시 대천4동(동장 김건호)은 지난 31일 지역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군장병을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내항동에 있는 육군 제8361부대 보령2대대를 방문했다. 이날 위문에는 이마트 보령점이 함께 참여했으며, 격려품으로는 400개의 빵과 제과 등 4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했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대천4동 주민자치회에서 케이크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진행하면서 고생하는 국군장병을 위로했다. 김건호 대천4동장은 “보령시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군부대와 지속해서 상호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생각하는 대천4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가 우리의 편안한 일상은 국토방위와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 여러분 덕분임을 잘 알고 있으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더보기
대천4동, 직원 사기 증진을 위한 '작은 정부' 프로그램 펼쳐 - 행정복지센터 내 모든 직원에게 새로운 장관 이상급 직위 부여 - 대천4동(동장 김건호)은 지난 10일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조직 내외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 ‘작은 정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 있었던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 자리에서 김건호 동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됐으며, 이색적인 직원 소통 및 사기 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직원의 직위와 직렬 그리고 기타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분야에 따라 모든 직원에게 장관(급)직을 새롭게 부여했으며, 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을 위해 일하자는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작은 정부’ 프로그램은 김건호 동장이 구상하고 있는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 개선 리더쉽 프로그램의 첫 단추로써 직원들과 함께 권위의.. 더보기
대천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담은 계절김치' 나눔행사 - 사랑 더하기, 나눔 더하기는 바로 함께하는 행복입니다 - 대천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경옥, 공공위원장 김건호)는 지난 8일 관내 홀몸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계절김치를 전달했다. 본 사업은 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중앙시장을 방문해 직접 배추를 고르고, 절이고, 양념을 섞어 버무리는 등 이 모든 과정에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손맛은 물론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았다. 박경옥 민간위원장은 “이번 계절김치는 어르신들의 치아 상태를 고려하고욕구를 반영해 국물이 자박한 나박김치를 담갔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계절별 김치를 드실 수 있도록 지속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김건호 대천4동장은 “비록 큰 것은.. 더보기
대천4동 김건호 동장 관내 경로당 운영 재개 현장 릴레이 방문 관내 분회 경로당 등 7개소 방역점검 및 담당팀장 교체 안내 등 - 김건호 대천4동장은 지난 7월 5일(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장기 휴관 중이던 대천4동 분회 경로당 등 7개소를 궁촌3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릴레이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 청취 및 담당팀장 교체에 따른 안내 인사자리를 가졌다. 여름철 폭염 피해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운영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으며 경로당 운영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로 제한된다. 또한, 식사 금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지키며 이용해야 한다. 김건호 대천4동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로당 운영이 재개된 만큼 경로당 이용 시 개.. 더보기
김건호 대천4동장 직원과의 힐링소통, 직원 화합의 장을 마련 - 직원 애로사항 청취 및 발전방향 모색 등 대천4동 신임 김건호 동장이 5주 동안의 사무관 교육을 마치고 3월 2일(화) 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건호 대천4동장은 업무를 시작함과 동시에 3월 9일 현재까지 직원들과의 힐링소통을 진행중이다. 직원들과의 대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최소 인원(4인)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기존 사무실에서 딱딱하게 진행되었던 면담방식과는 달리 직원들과 식사 자리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주고받는 방식에 직원들의 반응도 뜨겁다. 함께한 직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대화를 유도하고, 때론 ‘가족처럼’ 때론 ‘친구처럼’ 직원들과의 정을 쌓아가고 있다. 김건호 동장은 “편안하게 직원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