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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지역발전 가속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 ‘사활’ 30일 기획재정부 방문, 주요 현안사업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 건의 김동일 보령시장이 30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실장, 경제예산심의관, 행정국방예산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시정발전의 축이 될 주요사업의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는 김태흠 지역구 국회의원의 지역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한 노력에 힘을 합쳐 기획재정부와 중앙부처 방문 등 내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이다. 이날 김 시장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 조기폐쇄로 직면한 지역 위기와 그에 따른 국가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탄소중립의 선도사업이자 그린뉴딜사업으로 추진중인‘자동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구축사업’과 ‘친환경 선박엔진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자동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 구축 사업은.. 더보기
김태흠 의원, 2022년 현안사업 예산확보 위한 본격 행보 김태흠 의원,문성혁 장관과 면담 김태흠 의원, 안도걸 차관 면담 김태흠 의원(국민의힘, 보령⋅서천)이 보령시와 서천군의 내년도 현안사업 예산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의원은 어제(8일) 세종시 정부청사를 방문해 부처 장차관 등을 만나 지자체로부터 요청받은 국비 지원 대상 사업들을 직접 설명하며 협의를 진행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과 면담에서는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의 확대를 당부했으며 ‘국도21호 확포장사업’과 ‘국도77호 개설사업’의 일괄예타 통과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의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수도권⋅충청⋅호남을 연결하는 서해축 철도망 조기 구축을 위해 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 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만난 문성혁 해양수산부.. 더보기
김태흠 의원, 백두대간 생태계 보전을 위한 법안 발의 백두대간 핵심 보호지역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설 설치 제한 현재 풍력발전단지 6만㎡ 설치·운영 중 김태흠 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 김태흠 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은 오늘(24일) 백두대간 핵심 보호지역에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설치를 제한하는 ‘백두대간 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백두대간 보호지역은 생태계, 자연경관 또는 산림 등을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곳을 말한다. 현행법은 보호지역 내에서의 개발행위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나 풍력, 태양광발전단지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설은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현재 백두대간 보호지역에는 풍력발전단지가 총 6개소(39대) 설치·운영 중으로 면적은 약 6ha(58,930㎡)에 달한다. 특히 핵심 보호지역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백두.. 더보기
김태흠,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 공식 선언 "정권탈환의 승리하는 전략가될 것 김태흠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대한민국을 살리는 정권탈환의 승리하는 전략가 원내대표가 되겠다”면서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에 선출되는 원내대표는 정권교체라는 막중한 소명을 완수해야 한다"며 "국민들께서 만들어 주신 보궐선거 승리를 대선이라는 전쟁의 승리로 연결할 수 있는 원내대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의 원내대표는 강한 투쟁력과 전략적 마인드를 갖춘 사심 없는 원내대표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자신이 원내대표로 선출될 경우 교섭단체 운영 방침에 대해 "대안을 갖고 치열하게 싸우되 민주당이 과거와 같은 막무가내식 국회 운영을 한다면 직에 연연하지 않고 싸우겠다"며 .. 더보기
김태흠, 민주당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은 3권분립을 훼손 [김태흠 의원 성명서] 민주당이 임성근 부장판사를 탄핵하는 것은 3권분립을 훼손하는 것이며, 탄핵 대상도 아니다. 탄핵 대상은 3권분립을 앞장서 훼손하고 거짓말까지 하며 대한민국 사법부 역사에 치욕을 안긴 김명수 대법원장이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살아 있는 권력과 여당의 눈치를 보느라 임성근을 탄핵의 제물로 바쳤음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행태는 3권분립의 훼손, 사법농단을 넘어 파렴치한 인간의 행태다. 대법원과 사법부는 국민을 위한, 국민의 사법부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 사법부는 특정 정권의, 이념편향의 사법부로 전락됐다.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의 대법원의 판결은 비상식적, 이념 편향적이었고 정권 입맛에 맞춘 것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다. 오늘 민주당이 저지르는 임성근 판사 탄핵은 의회민주주.. 더보기
김태흠, 울산시장 선거 불법 개입 사건 진실 규명 촉구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충남 보령.서천)이 울산선거 불법개입 관련 당시 관련 청와대 근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진실규명을 촉구했다. [김태흠 의원 성명서] 서울중앙지검이 뒤늦게 울산시장 선거 당시 김기현 후보 공약의 예타지연에 불법 개입한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당시 사회정책비서관)을 기소키로 잠정 결론냈다고 한다. 친문 이성윤 중앙지검장이 사건의 곁가지만 불구속기소하고 핵심 몸통인 임종석 비서실장, 이광철 등에 대한 수사는 시간을 끌며 꼬리짜르기하듯 사건을 적당히 뭉개려 하고 있다. 이 사건은 청와대가 민주주의 근간을 파괴한 희대의 사건으로 그냥 얼버무리듯 끝낼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이미 지난해 1월 한병도 전 정무수석,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 등 13명이 기소되면서 청와대 8개 부서, 경찰 .. 더보기
김태흠 의원, 2021년도 보령서천 현안예산 대거 확보 - 보령시 4824억원, 서천군 2505억원 등 총 7329억원 - - 국회 심사에서 보령보훈회관, 서천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예산 등 반영 - 보령시·서천군의 현안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된 2021년도 정부 예산이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했다. 김태흠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에 따르면 내년도 보령시·서천군의 정부 예산은 총 7329억에 달했다. 보령시는 총 4824억원으로 올해 보다 1272억원 늘었으며, 서천군은 총 2505억원으로 373억원 증가했다. 김의원은 도로·철도·항만 등 대규모 SOC 사업에 집중해 △장항선복선전철 1192억원 △국도 77호(보령~태안) 건설 811억원 △장항선 2단계 개량사업 377억원 △국도40호(보령~부여) 건설 363억원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 조성사업 10.. 더보기
김태흠의원, 8대 소비쿠폰 반쪽 재개, 750만명에 520억원 푼다 8대쿠폰 중 예산비중 가장 큰 농수산물 구매 쿠폰 제외로 반쪽 효과 우려 - 관광 등 상대적으로 감염위험성이 낮은 사업이 제외돼 기준 의문 - 정부가 경기활성화를 위해 재개한 소비쿠폰이 본래 사업의 절반으로 축소돼 효과성과 재개 사업 선정 기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태흠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 ․ 서천)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추진한 ‘8대 소비쿠폰’사업은 농수산물·숙박·관광·공연·영화·전시·체육 등으로 국민 1천791만명에게 관련 분야 소비액 중 최대 3만원까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8대 소비쿠폰에 편성된 예산은 총 1,904억원으로 1조원의 소비를 유발하겠다는 목표로 지난 7월 시행됐다. 하지만 코로나 재확산으로 전체 예산의 5% 수준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