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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의원

김태흠의원, 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 영원히 숨길 수는 없다 미래통합당 김태흠 국회의원(충남 보령·서천)은 20일 성명을 통해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권력의 힘으로 잠시 숨길 수는 있어도 영원히 숨길 수는 없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권력형 부정선거 사건인 ‘울산시장 선거 개입 수사’가 흐지부지 마무리될 위기”라며 “한 언론 보도에 의하면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된 의혹을 받는 임종석 전 비서실장,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 등 권력 핵심부에 대해서는 추가 소환도 없이 종결될 것이라고 한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권력이 힘으로 개입해 왜곡하는 천인공노할 ‘민주주의 파괴’가 벌어졌는데도 핵심 관련자들을 제대로 된 수사조차 하지 않은 채 묻어버리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권비리를 온 몸으로 막아내기 위해 투입된 추미애 법무부.. 더보기
김태흠, 농협은행 판매 문재인펀드 1/3은 농협직원이 가입 - 2만2,081명 중 33.9%인 7,488명이 농협임직원 -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재․부품․장비업체를 위해 농협이 출시한 펀드를 농협직원들이 대거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의원(자유한국당, 보령․서천)이 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더보기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창립 제50주년 성황리 개최 [주간보령]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중앙회장 양금희)은 ‘여성 정치,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1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 제5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더보기
김태흠 의원, 주요사업, 숙원사업 예산 5,385억원 확보 보령시 3,330억원·서천군 2,055억원, 지난해 보다 늘어 서천폴리텍대학 예산 18.6억원 반영 보령, 서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주요 사업의 예산 5,385억원을 포함한 ‘2019년도 정부 예산안’이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했다. 시·군별 총액은 보령시가 3,330억원, 서천군이 2,055억원으로 지난해.. 더보기
김태흠, 문재인 정부, 54조원 쓰고도 일자리정책,,,국민의 눈을 속이려 하는가? 자유한국당 김태흠 국회의원은 29일 성명을 통해 “문재인 정부, 54조원 쓰고도 일자리정책 실패하자 이제는 ‘알바’와 과거 ‘취로사업’인 공공근로를 늘려 통계 조작하고 분식으로 국민의 눈을 속이려 하는가”라며 문재인정부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 더보기
김태흠, 마약은 파도를 타고..해경적발 마약사범 급증 - 올해 7월까지 81명 적발, 지난해 38명의 2배 수준 - - 2015년 이후 151명 적발, 양귀비․필로폰․대마 등 30만명분 압수 - 도서 등 해안지역에서 적발되는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의원(자유한국당, 보령․서천)이 해양경찰청으로.. 더보기
김태흠, 농협은행 57개 점포, 단위농협과 제살 깎아먹기 경쟁 - 경합점포 중 10개 지점 최근 3년 내 마이너스 실적 - - ‘경기영업부’의 경우 3년 동안 130억원 손실 - 농협은행과 단위농협 간 제살 깎아먹기 경쟁으로 경영부실이 초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의원(자유한국당, 보령․서천)이 농협은행으로.. 더보기
김태흠 “산림청 시행령 제정용역, 민주당 외곽 단체와 수의계약” 부정부패 경력자에게 연구책임 맡기는 등‘신적폐’ 온상으로 전락 산림청이 시행을 앞둔 법령 마련을 위한 용역을 민주당 외곽 단체에 맡기고 용역 연구책임을 산림관련 기관 재직 시 부정부패로 해임된 사람에게 맡겼음이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의원(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