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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보령시, 2025년 상반기 중장년 자격활용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2월 14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보령시는 조경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장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전문경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오는 2월 14일까지 상반기 중장년 자격활용 일자리사업 참여자 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장년의 조경기능사 등 전문 자격을 활용한 일자리사업으로, 무궁화수목원(1명), 성주산자연휴양림(2명), 시립·죽정도서관(1명)을 모집하며, 꽃무릇 관리, 가로수 전정, 식물 조사·기록, 조경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이며, 농업기술센터 ‘조경기능사 자격증반’ 참여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근로 기간은 3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이며, 급여는 1일 8시간 기준 .. 더보기
더위 먹은 가을 부르는 붉은 손짓 “꽃무릇 보러오세요~”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의 꽃무릇이 진홍색 꽃망울로 방문객에게 가을을 알리는 붉은 손짓을 하고 있다.  성주산자연휴양림 입구 노송 숲 등지에 조성된 꽃무릇 군락지는 2011년에 식재해 매년 25만여 송이의 꽃무릇이 개화하는 관광명소로 단지 면적은 7000여㎡에 달한다.   한편 꽃무릇은 오는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옥마산 등산로에서도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자료문의: 홍보미디어실(서환식 주무관, 930-3162) 더보기
성주산자연휴양림으로 꽃무릇 보러오세요~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의 꽃무릇이 진홍색 꽃망울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성주산자연휴양림 입구 노송 숲 등지에 조성된 꽃무릇 군락지는 2011년에 식재해 매년 25만여 송이의 꽃무릇이 개화하는 관광명소로 단지 면적은 7000여㎡에 달한다. 성주산자연휴양림 꽃무릇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문의: 산림공원과( 041-930-4082) 더보기
보령시의회, 옥마산 둘레길에 꽃무릇 식재 봉사활동 펼쳐 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는 지난 12일 제243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옥마산 둘레길 일대에서 꽃무릇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금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25명은 옥마산 둘레길에 조성된 분수 시설 주변에 1,500개의 꽃무릇 구근을 식재했다. 박금순 의장은 “옥마산 둘레길은 봄이 되면 벚꽃이 만개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오늘 식재한 꽃무릇이 가을에 피어나면 또 하나의 멋진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시민의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꽃무릇은 9월경 빨갛게 꽃을 피우는 식물로 성주산자연휴양림의 꽃무릇 단지에도 매년 붉은 물결의 장관을 이룬다.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 가을의 전령사‘꽃무릇’절정 애틋한 사랑의 전설도 이어져 보령 성주산자연휴양림에 조성한 꽃무릇이 진홍색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면서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 꽃무릇 개화 장면 보령시는 2011년 산림경영모델숲조성사업 일환으로 약 5094㎡의 단지에 18만 구의 꽃무릇을 식재했으며, 본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