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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

편삼범 의원, 충남의 해양 강국 선도를 위해 22대 국회 법안 우선 처리 요구 충남도의회, ‘스마트수산기자재산업 육성 법률’ 제정 촉구 - "어업 혁신·해양환경 보호 위해 정부 지원·제도적 장치 필요" - ‘스마트수산기자재산업’ 육성을 위한 법률 제정을 촉구 결의 충남도의회가 수산업 경쟁력 향상 및 해양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충남이 해양강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스마트수산기자재산업’ 육성을 위한 법률 제정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5일 제35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스마트수산기자재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이 건의안은 수산업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스마트수산기자재산업 육성을 위한 법률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스마트수산업기자재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법률안’은 지난해 2월 1일 발.. 더보기
김태흠의원, 연간 8백억원 누수 국고보조사업 감축 권고에도 예산증액 - 2019년 부정수급 20만건, 862억원 규모 적발 - - 연장평가 대상 중 30%만 정상평가, 최근 4년간 54건은 부정평가에도 예산 반영 - 매년 수 백억원 대 부정수급으로 논란을 낳고 있는 국고보조사업이 사업 감축 권고 등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증액하는 등 정부의 재정관리가 매우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태흠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은 총 20만6천150건으로 총862억원이 부적절하게 집행됐다.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은 2016년 6만6천183건에서 2017년 4만856건으로 감소했으나 지난해는 오히려 2018년 대비 5배 가깝게 늘어났으며 300억원 수준이던 부정수급액도 2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 더보기
김태흠 , 마사회, 정규직 전환자 5천여명 중 40%가 퇴사 - 지난해 정규직 전환자 5,496명 중 2,119명 퇴사 - - 퇴사자 중 70%는 1년 이내 그만둬 - 지난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일제히 추진된 정규직화 정책이 부작용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의원(자유한국당, 보령․서천)이 한국마사회로부터 .. 더보기
보령시, 농림축산식품 ICT 융복합 모델개발 시연회 가져 목장 및 젖소개체관리를 PC와 스마트폰 모니터링 가능해져 보령시는 23일 오전 천북면의 우일목장에서 농식품 ICT(정보통신기술) 융 ․ 복합 모델 개발 시범사업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동일 시장과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 낙농진흥회, 낙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