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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보령시 전직원,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팔걷고 나서 김동일 시장, 대천항수산시장 등 전통시장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농업기술센터, 대천애육원과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진행    보령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2일 웅천시장에 이어 23일 대천항수산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방문해 상인들 격려에 나섰다.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소비 심리 위축 상황과 대형마트와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한, 물가안정 대책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중앙시장 일원에서 ‘대천애육원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산물품질관리원 .. 더보기
보령시, 농촌진흥사업 본격 추진… 49개 사업 29억 4700만 원 투입 12월 31일까지 사업대상자 모집   보령시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농촌진흥사업은 ▲인력육성 15개 사업 7억 6200만 원 ▲농촌자원 5개 사업 8000만 원 ▲귀농지원 4개 사업 1억 6900만 원 ▲축산기술 8개 사업 4억2900만 원 ▲작물환경 9개 사업 10억 1300만 원 ▲원예특작 8개 사업 4억 9400만 원 등 49개 사업에 보조금 29억 4700만 원이다.  특히 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와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술혁신을 통한 현장농업 중심과 농산업의 지속성장’이라는 큰 기조 아래 다양한 농촌진흥사업으로 강한 미래 성장 동력까지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더보기
보령시, 농촌진흥사업 본격 추진… 49개 사업 29억 4700만 원 투입 31일까지 사업대상자 모집   보령시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농촌진흥사업은 ▲인력육성 15개 사업 7억 6200만 원 ▲농촌자원 5개 사업 8000만 원 ▲귀농지원 4개 사업 1억 6900만 원 ▲축산기술 8개 사업 4억2900만 원 ▲작물환경 9개 사업 10억 1300만 원 ▲원예특작 8개 사업 4억 9400만 원 등 49개 사업에 보조금 29억 4700만 원이다.  특히 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와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술혁신을 통한 현장농업 중심과 농산업의 지속성장’이라는 큰 기조 아래 다양한 농촌진흥사업으로 강한 미래 성장 동력까지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중.. 더보기
‘충남형 스마트팜 심포지엄’ 연다 오는 28일 예산 문예회관서 토론회…스마트농업 방향 모색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데이터와 기술의 만남! 충남형 스마트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충남형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작물별 모형(모델) 개발 사례 등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도·시군 관계 공무원, 농업인대학 스마트팜학과 교육생, 도내 스마트팜 관련 대학, 농업인단체, 품목연구회, 스마트팜 관련 산업체 관계자 등 각계각층 전문가와 현장 농업인 5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도가 추진하는 스마트팜 정책 방향과 스마트팜으로 전환할 때 지원하는 시스템, 스마트팜 적용 가능 작목,.. 더보기
스마트팜의 모든 정보 ‘한권에’ 도, ‘스마트 농업 수도 충남, 청년이 묻고 충남이 답하다’ 책자 발간 민선8기 힘쎈충남이 ‘스마트 농업 육성’을 도정 핵심 과제로 중점 추진 중인 가운데, 스마트 농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도는 ‘스마트 농업 수도 충남, 청년이 묻고 충남이 답하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도의 스마트 농업 정책에 대한 청년농 등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책자는 △스마트 농업 이해 △충남 스마트농업 육성 △스마트팜 교육 및 인력 양성 △스마트팜 창업 및 단지 조성 △스마트팜 지원 △스마트팜 농산물 유통 △기타 등 7장 100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각 장별 세부 항목을 보면, 스마트 농업 이해에는 △우리나라 농업 환경에서의 스마트 농업 필요성 △.. 더보기
보령시, 농촌진흥사업 본격 추진...46개 사업 26억7800만 원 투입 보령시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농촌진흥사업은 ▲인력육성 14개 사업 4억300만 원 ▲농촌자원 5개 사업 1억1100만 원 ▲귀농지원 4개 사업 1억8400만 원 ▲축산기술 6개 사업 7억9300만 원 ▲작물환경 7개 사업 5억6400만 원 ▲원예 8개 사업 5억7500만 원 ▲과학영농 2개 사업 4800만 원 등 46개 사업에 보조금 26억7800만 원이다. 특히 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와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술혁신을 통한 현장농업 중심과 농산업의 지속성장’이라는 큰 기조 아래 다양한 농촌진흥사업으로 강한 미래 성장 동력까지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더보기
한국생활개선 보령시연합회, 「사랑의 김장나눔」 추진 한국생활개선 보령시연합회는 지난 29일 보령시 취약계층 26가구 대상 「사랑의 김장나눔」을 실시했다. 「사랑의 김장나눔」 은 취약계층에 자살예방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시켰다. 김선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와 농산물들을 드시며, 남은 한해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국생활개선 보령시연합회는 올해 1월 설맞이 떡(과자) 꾸러미 전달을 시작으로 벌써 9번째 나눔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2월에는 사랑의 문패 나눔을 통해 추운 겨울 따뜻한 방문을 할 예정이다. 더보기
보령시, 국화향 가득한 대천해수욕장으로‘가을국화 보러 오세요’ -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 국화 700여 작품 전시...11월 2일까지 국화향 가득한 대천해수욕장(지난해 국화전시회 장면) 보령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가을바다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천해수욕장에서 국화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2021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보령시국화연구회(회장 이석성) 회원들의 분재작품 200여 점, 화분국 500점과 함께 충남관상국화연합회(회장 장기준) 회원의 작품 250점도 함께 총 950여 점이 전시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보령시국화연구회는 20여 명의 회원으로 지난 2000년 결성되어 시의 원예특작 지원사업으로 매년 국화 재배이론 및 실습교육 등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