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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원산도 해양관광케이블카 설치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원산도 시점으로 인근 도서 연결… 신 해양시대 보령의 랜드마크 기대 보령시는 원산도 해양관광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6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내년 국도 77호 해저터널 개통과 관련해 서해안의 색다른 섬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원산도 해양관광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낙후된 도서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관광여건을 개선하고, 원산도 대명리조트 투자 유치 및 원산도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해양관광케이블카 설치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이며, 원산도를 시점으로 인근 도서를 잇는 것으로 사업.. 더보기
보령시, 쇗개포구 명소화 조성 탄력 - 설계 완료로 4월 착공…과거 시장의 관문에서 원도심 문화공간으로 변모 보령시는 원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쇗개포구 명소화 조성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쇗개포구 명소화 조성사업은 어촌문화 가치와 삶의 애환을 담고 있는 쇗개포구 .. 더보기
대천역 인근, 시조인 갈매기 조형물 설치 미래 지향적 진취적 기상 표현··· 역세권 개발 사업의 첫 삽 보령시는 시의 첫 관문인 역세권의 야간경관을 개선하고, 비상하는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천역과 보령버스터미널 인근에 시조(市鳥)인 갈매기 조형물을 설치,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부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시..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올 한 해 시정 ‘10대 뉴스’ 선정 생활체육 ‘인프라, 관광’ 미래 지역 비전의 높은 관심 보령종합체육관 개관 ‘1위’ ▲ 보령종합체육관 준공식 장면 보령시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주요시책 및 각종 사업 등을 총 망라한 시정 성과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보령시정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시..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고대도 해양문화관광지로 조성한다 환 황해권 시대 해양과 관광, 콘텐츠 결합한 또 하나의 랜드마크 기대 보령시가 우리나라 최초 개신교 선교 성지로서의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는 고대도를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을 결합한 해양문화관광지로 조성키로 했다. ▲ 고대도 해양문화관광지 조성사업 개발계획도 시는 지난 20..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스카이바이크, 관광객 유치 효자 아이템‘히트’ 약 4개월간 2만6999명 이용, 수입 2억1153만원 보령시가 관광 컨버전스 시대를 의욕적으로 열어나가기 위해 지난 6월 18일 개장한 스카이바이크가 약 4개월간 2만6999명이 이용하고, 2억1153만 원의 수입을 올리는 등 관광객 유치 효자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보령시, 스카이바이크 운..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남포면 창동리 ‘보령종합체육관’개관 기존 체육시설과 연계한 랜드마크로 발돋움 기대 ▲ 보령종합체육관 11만 보령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보령종합체육관이 지난 2014년 착공 이후 2년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개관함에 따라 기존 보령종합경기장 등 체육시설과 함께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 더보기
[주간보령] [편삼범]안면도 해저터널 다리 이름이 ‘솔빛대교’ 원산도 주민들은 “원산대교”라고 주장 보령시는 ? ▲ 편삼범 공동위원장 1.76km에 이르는 충남 최장 연육교인 안면도 영목과 원산도를 연결하는 다리가 안면도의 상징인 소나무를 형상화한 이름인 “솔빛대교”라고 현재 공사 중에도 부르고 있다. 사장교인 ‘솔빛대교’는 소나무 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