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해수욕장 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소방서, ‘무창포 119시민수상구조대 안전 이상 무!’ 보령소방서 (서장 이상권)는 무창포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하여 대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무창포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되는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상권 소방서장은 대원들에게“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무창포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휴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무창포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보령소방서장님의 방문과 격려에 큰 힘을 얻었다며, “소방서장님의 응원은 우리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더보기 보령소방서, ‘내 고장, 내 이웃 우리가 지킨다’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보령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44일간 무창포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무창포해수욕장 및 성주 계곡 일대를 무창포지역 전담·여성 의용소방대 23명, 성주면 전담 의용소방대 10명이 매일 고정 근무 및 순찰 근무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5일, 6일 해당 의용소방대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 위촉장을 수여 받았으며, 물놀이 취약지역 배치 전 전문 자격(인명구조사 등) 소방공무원을 활용하여 수변안전요원 임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상권 소방서장은“무창포해수욕장 및 성주 계곡 일대를 찾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름.. 더보기 【포토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 개장 김동일 보령시장, 무창포해수욕장 개장식 보령시는 6 일 무창포 잔디광장 상설무대에서 무창포해수욕장 개장식을 갖고 오는 8 월 18 일까지 44 일간 해수욕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시민 및 관광객 5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 , 양재기 품바공연 , 개장식 , 트롯가수 공연 , 시민노래자랑 순으로 진행 됐다 . 자료문의 : 해수욕장경영과 (신은지 주무관 , 930-6811) 더보기 보령시, 올 여름철 대천해수욕장 7월 1일 개장 2023년 해수욕장 운영 기본계획 수립,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8일 개장 대천해수욕장 전경 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올해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은 7월 1일 개장하여 8월 20일까지 51일간 운영하고,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8일 개장하여 8월 20일까지 44일간 운영한다. 시는 2023년 해수욕장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안전·친절·청결·질서· 테마가 있는 관광객 중심의 차별화된 사계절 명품 해수욕장 운영을 통해 환황해권을 선도하는 세계 속의 글로벌 해양관광지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개장 전 관광객 맞이를 위해 6월까지 편의시설 점검 및 확충사업을 완료하고 수질검사 및 토양조사를 통해 안전성을 갖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단체장 운영계획 간담회 .. 더보기 대천해수욕장 7월 2일·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9일에 개장 - 보령시, 2022년 해수욕장 운영 기본계획 수립 보령시는 2022년 해수욕장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대천해수욕장은 7월 2일,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9일 각각 개장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보령방문의 해를 맞아 여름방학 및 휴가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은 7월 2일 개장하여 8월 21일까지 51일간 운영하고,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9일 개장하여 8월 15일까지 38일간 운영한다. 시는 개장 전 관광객 맞이를 위해 6월까지 편의시설 점검 및 보수를 완료하고 수질검사 및 토양조사를 통해 안전성을 갖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단체장 운영계획 간담회 및 .. 더보기 2021년, 대천해수욕장, 개장 첫날 6만6000여 명 찾아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에 3일 개장 첫날 6만6000여 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보령의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들은 대천역, 보령종합공영터미널 및 해수욕장 진입도로에 설치된 코로나19 검역소에서 스스로 발열체크를 할 수 있는 체온스티커를 수령해 손등에 부착하고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피서객들은 개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지키며 해변을 누비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등 안전하게 피서를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었다. 이날 개장한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8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아울러 이날 9100여 명이 방문한 무창포해수욕장은 오는 10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대천해수욕장 발열체크 중 김동일 보령시장이 백사장..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