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일 충남도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한일 충남도의원 ‘국립 산림치유원’ 예산 유치 촉구 - 제343회 임시회 5분발언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강조 - - “도, 산림치유원 조성 기본계획 등 산림치유원 유치 추진하는 예산군 적극 지원해야” -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 제343회 임시회 5분발언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은 28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국립산림치유원’을 예산군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 의원은 “국립산림과학원은 2018년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21조원에 달한다고 연구‧발표 하였고, 이는 국민 1인당 연간 428만원의 공익적 혜택을 받는 것”이라며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조했다. 이어 “산림복지는 산림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창출로 국민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역.. 더보기 - 방한일 의원, 도정질문 통해 한우 가격 폭락에 대한 대응방안 강구 요청 예정 “한우값 폭락 따른 항구적 대책방안 마련해야” 쇠고기 유통구조 개선 4가지 방안 제시 및 충남도 대응책 촉구 계획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은 28일부터 시작되는 제343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한우값 폭락에 대한 대책과 쇠고기 유통구조 개선 방안에 대해 김태흠 도지사에게 질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큰소(600㎏) 산지가격은 암소 한우의 경우 447만원으로 전년 동월 600여만원에 대비해 26%가량 하락했으며, 수소의 경우 350여만원으로 전년 동월 540여만원에 비해 34%가량 폭락했다. 방 의원은 “한우는 우리의 소중한 자원이자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맛을 가진 세계 유일의 유전자원으로 축산업 생산액의 28%를 차지할 정도로 대한민국 먹.. 더보기 방한일 의원 ‘충남의병기념관’ 예산군 충의사 건립 요구 - “예산군 우리나라 최초 의병운동의 발원지” 주장 - -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부지, 일제강점기 의병운동에 국한하지 말아야” -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은 16일 열린 제341회 정례회 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충남의병기념관’은 우리나라 최초로 의병운동이 시작된 예산군 충의사에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 의원은 “660년 백제장군 흑치상지가 대흥 임존성으로 들어가 의병 3만 명이 항거했고, 단재 신채호 선생은 이를 두고 우리나라 최초의 의병 운동이라고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려시대에는 대흥현민이 임존성에서 항거하여 몽고의 3차 침입을 막았으며, 임진왜란 때는 예산군 향천사를 중심으로 의병활동이 활발했다며 예산군이 의병운동의 발원지라고 주장했다. 방 의원은 “홍주의병에서 홍주의.. 더보기 방한일 충남도의원 “의용소방대 사무실 조속히 건축해야” - 도정질문 통해 시·군 소방청사 보강 및 읍면 의용소방대 사무실 신축 촉구 - - “의용소방대 자긍심, 사기 높일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 필요” - 221129-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방한일 의원)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은 29일 제34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의용소방대 사무실 신축 및 소방청사 보강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378개대 의용소방대 및 9233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있으며, 2021년 한 해 동안 총 2216회 출동했다. 방 의원은 “의용소방대원은 재난·재해 현장에서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의용소방대는 민과 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 고리로서 지역사회 안전.. 더보기 방한일 의원 “예산군민 절규” 귀 기울여 달라 - 2022년 행감서 홍성에 치우진 업무추진비 사용 지적 - - 도 공무원, 시책비 등 예산과 홍성에 균형 있는 예산 집행 촉구 -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군민의 애절한 목소리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 의원은 10일 여성가족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부서의 식비 등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 검토 결과 예산군에 비해 홍성군에 크게 편중되어 있다.”며,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고 쓴소리를 날렸다. 방 의원은 “충남도가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각 부서별 시책 등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이 예산보다 홍성지역에서 무려 2배에서 6배까지 예산을 집행했고, 대부분 부서가 비슷한 상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2018년부터 본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일부 부.. 더보기 방한일 충남도의원 “충남도. 쌀값 폭락 선제적 대응해야” 쌀 자동시장격리 의무화, 양곡관리법 개정, 면세유 가격 상승분 지원 등 제안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은 26일 제340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올가을 수확기 쌀값 폭락에 대한 충남도의 선제적 대책을 촉구했다. 지난해 10월 기준 20㎏당 5만 6000원이었던 쌀값이 최근 4만 원대로 떨어지며 45년 만에 가장 크게 폭락했다. 쌀 재고량 또한 역대 최고인 41만 톤을 기록함에 따라 정부가 올해 7월 말까지 세 차례에 걸쳐 쌀 37만 톤을 매입했지만 재고량은 역대 최고에 달하고 있다. 방 의원은 “물가상승으로 필수 농자재 비용이 폭등하고,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쌀 소비 또한 급격히 줄어 농민들은 이중고를 넘어 삼중고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미흡한 대응 조치를 지적하고 ▲쌀 자동..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