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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서천 국회의원

나소열 후보, 서천살리기 제1차 ‘오직민생’공약 발표 나소열 후보가 서천살리기 제1차 ‘오직민생’ 공약을 발표하며 서천 민심잡기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7일 나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개최된 이번 제1차 ‘오직민생’공약발표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해 가장 고통받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비롯, 농․어민․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민생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물가인상과 위축된 경제로 매출이 감소 되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2배 이상 확대 ▲저금리 대환대출 예산 확대 ▲지역화폐 예산 확대 및 국고지원 상시화 ▲온누리사용권 사용처 가맹 확대 등을 약속했다. 폐업지원금을 최대 250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대폭 상향하고 폐업 시 대출금 일시 상환을 유예해 원활한 폐업지원과 신속한 재도전을 지원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더보기
장동혁 의원, “서천특화시장 재건 특별교부세 40억원 확정 - 총 400억원 규모로 올해 7월 착공해 내년 말 완공 목표 - 국민의힘 장동혁(충남 보령·서천) 의원은 오늘(6일)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40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달 범정부 대책을 발표하며 시장 재건을 위한 추가 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오늘 최종 지원 규모를 확정했다. 장 의원은 지난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시장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시장 재건을 위한 특별교부세의 설 이전 확정과 정부 대책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한 바 있다. 재건축되는 서천특화시장은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로 이달 설계를 시작해 7월경 착공할 예정이며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장동혁 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등 정부 지원이 조기에 이뤄진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 더보기
신현성 예비후보, 서천특화시장 피해상인들과 간담회 신현성 예비후보,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피해 현장을 더불어민주당내 피해대책 T/F팀과 함께 방문 피해상인들과 간담회 실시 지난 23일 발생한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피해를 복구지원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내 피해대책 T/F팀( 어기구위원장. 문진석의원. 신영대의원. 박영순 의원. 이동주의원. 주철현의원.)이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하여 피해주민을 위로 하였다. 이 자리에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는 보령서천지역 예비후보들도 참석하였는데, 특히, 신현성예비후보 행보가 눈에 띄었다.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도 미룬채 피해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있는 신후보는 예비후보 신분으로는 정부에 대한 요구를 하여도 한계가 있어 답답한 마음뿐이라 현역 의원님들께서 발벗고 나서서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할수.. 더보기
신현성 부장검사출신 변호사 총선 출마 선언 선수교체. 보령. 서천의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 12월20일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신현성 예비후보가 4월10일 실시되는 22대 총선에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출마 선언에 앞서 이재명대표의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고 야당대표에 대한 테러는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신속히 진상을 규명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해야 되며 이재명대표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신현성 예비후보는 충남의 오지. 낙후지역. 소멸예상지역으로 전락된 보령.서천을 되살리고 서해안 시대의 주역으로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하였다고 하였다. 그동안 보수정당을 30년이나 밀어주었는데 발전은 커녕 인구10만시대가 무너진지 오래이고 지역경제는 어려워 회생의 기회는 안보이고 농어촌 어르신들이 병의원다니기도 어렵고 청년.. 더보기
장동혁 의원, 2년 연속 국회 예결위 위원 선정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시, 서천군)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내년도 지역 예산 확보에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여야 50인으로 구성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해 결산 심사와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게 된다. 아울러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지역 예산을 확보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동혁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 예산을 심의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 한다."며 "국가채무가 역대 최대 규모로 증가하고 정부가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 예산안을 심사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가 원활하게 추진되고, 지역의 현안 사업들이 정부 사업으로 반영될 수.. 더보기
장동혁 의원, 원격근무 유연화를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원격근무 이제 제도화 한다! 근로자에게 더 나은 삶의 균형을 제공하기 위한 워케이션 후속법안 장동혁(국민의힘, 충남 보령시·서천군) 의원이 원격근무의 정의를 규정하고 사용자(고용주)가 원격근무 신청을 거부할 경우 그 사유를 명시하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는 근로 장소의 개념이 정의되어 있지 않아 근로자가 원격근무를 요청해도 사용자는 아무 이유 없이 거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을 통해 사용자와 근로자의 자율적 결정으로 사용자는 근로계약, 취업규칙 또는 단체협약에 따라 근로자가 신청하는 경우 근로자의 자택 또는 특정하지 아니한 장소에서 정보통신기기 등을 이용하여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에 대한 정의를 규정했다. 아울러 사용자는 원격근무 장소가 업무에 적.. 더보기
장동혁 의원, 보령 ‧ 서천 민원의 날 개최로 적극 소통 나서 지난 7월 30일 장동혁 의원은 보령시와 서천군 지역사무실에서 민원의 날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만나 민원을 포함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날 오전 서천 주민들은 ▲보건지소 건립 ▲부사호 태양광설치 현안 ▲화력발전소 피해 ▲임대아파트 운영 실태 등 그간 묻어 놓았던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이어 오후에는 보령 주민들이 ▲농업용수 활용을 위한 소류지 개발 ▲농로길 확대 ▲침식 피해 방지를 위한 방조제 건설 ▲폐선철로 활용 등 지역 관광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을 전달했다. 이번 민원의 날은 지역 내 이‧통장, 어민회장, 지역현안 대책위원장과 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동안 해결되지 않은 지역 내 현안을 갖고 논의를 이어 갔다. 아울러 서천군.. 더보기
김태흠 의원, 2022년도 보령⋅서천 국비예산 역대 최고액 확보 - 보령시 5,221억원, 서천군 2,656억원 등 총 7,877억원 - 국회 심의단계에서 보령 자동차배터리재사용기술개발 등 10건, 161억원 신규 반영 - 보령⋅서천의 현안사업 예산이 대폭 반영된‘2022년 정부 예산안’이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했다. 김태흠 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에 따르면 2022년도 보령시 예산은 5,221억원, 서천군 예산은 2,656억원으로 총 7,877억원이며, 보령시는 올해보다 397억원, 서천군은 151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김 의원은 지역의 중단없는 발전을 이끌 도로⋅철도⋅항만 등 대규모 SOC 사업에 집중하여 올해 최종 확정된 장항선 복선전철화와 2단계 개량에 각 1,284억원과 770억원, 보령-부여 국도 40호 건설에 429억원, 성주우회도로에 131억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