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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문화의 전당

보령 출신 추가열 가수, 행복에 관한 강연과 노래로 보령 시민과 만난다. 사단법인 보령시발전협의회(엄승용 회장)가 주관하는 시민 강연 콘서트, ‘보령을 바꾸는 시민들의 목소리-보바시’ 두 번째 무대가 6월 30일 오후 7시 「보령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보바시 두 번째 무대에서는 보령 출신 추가열 가수와 김영화 전보령시교육장이 행복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추가열 가수는 “행복의 잔을 넘치게 하라”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보바시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노래 선물로 행복 메시지를 전한다. 본명 추은열(秋恩悅)인 추 가수는 보령시 남포면 양항리에서 출생하였다. 추가수는 지난 해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최근 ‘2023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추가열 가수와 함께 보바시 강연을 해줄 김영화 전보령교육장은 “행복을.. 더보기
지속가능발전 영화감상회 성공적 마무리··· 영화감독 초청 대화 - 도시공간에 대한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는 시간 - 지속가능한 도시의 가치와 매력은 시민들의 참여과 관심이 관건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광수)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한 ‘지속가능발전 영화감상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사진) [아주 오래된 미래도시]를 제작한 조은성 감독과 함께 한 시민들 모습 상영된 영화를 돌이켜 보면, 10월 18일 [대지에 입맞춤]을 통해 농업방식의 변화가 기후변화에 중요한 영향이 있음을 공유했고, 10월 21일 [우리의 식생활, 멸종을 부른다]를 통해 식생활의 변화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도 했다. (사진) 제1,2회차 감상회 포스터 또한 3회차인 11월 22일 [2040]을 통해 아빠(기성세대)로써 딸(미래세대)이 살아갈.. 더보기
보령시, 쇗개포구 명소화 조성 탄력 - 설계 완료로 4월 착공…과거 시장의 관문에서 원도심 문화공간으로 변모 보령시는 원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쇗개포구 명소화 조성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쇗개포구 명소화 조성사업은 어촌문화 가치와 삶의 애환을 담고 있는 쇗개포구 ..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署‘안전한 보령’시민 설명회 개최 협력단체와 소통 및 CEPTED 프로젝트로 체감안전도 향상 추진 활성 보령경찰서(서장 김호승)는 2. 14(화) 오후 2시 보령 문화의 전당에서 주민 공감치안 공동체 치안 확립을 위한 ‘안전한 보령’시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찰서, 시청,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오는 23일과 25일‘파수꾼+셋’연극공연 개최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공연 및 영화 상영 보령시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과 25일 오후 4시에 보령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연극‘파수꾼+셋’공연과 특별 영화인‘Sodit’를 상영한다. 보령시 주최, 극단 디오니소스 주관, 충청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2016 찾아가는 문화 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