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본회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개회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올해 1차 추경안 심사 및 상반기 사업장 방문 등 박상모 의장, “시민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방안 모색 노력” 당부 보령시의회는 5월 7일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1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고 상반기 주요 사업장을 방문한다. 10일과 13일 양일간 시민의 편의와 직결되는 관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12개소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 더보기 보령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5일간의 일정 마무리 주요업무계획 청취 및 조례안 등 17건 처리 박상모 의장, “市, 의회 제시한 의견 검토해 시민 공감 정책 모색” 당부 보령시의회(의장 박상모)는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6회 임시회를 이달 2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한다. 갑진년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지난 2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차에 걸쳐 41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장현 의원의 ‘태양광 발전 보급여건 조성’에 대한 5분발언과 백성현 의원, 이정근 의원, 김정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부개정조례안 3건이 원안대로 가결됐고 보령시 연탄 수송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4건이 원안가결되었다. 박상모 의장은 “올해 첫 회기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 더보기 최주경 보령시의원,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반드시 인상해야 - 지방세법 개정안 의결 촉구 최주경 의원 결의(지방세법 개정 촉구) 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는 9일 열린 제2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주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최주경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석탄 화력발전은 각종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해 환경비용이 수력발전의 43.7배, 원자력의 2.8배 등 환경문제가 많은 발전원이지만 국가 전력 생산의 공익적 목적을 위해 사용된다는 생각으로 보령시민들은 발전소 건설에 협조하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국 58기의 석탄화력발전소 중 8기가 소재한 보령시의 시민에게 돌아오는 지역자원시설세는 수력은 2원, 원자력은 1원이지만 화력은 0.3원이라는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차별적인 대우였다고 역설했다. 결의문에 따.. 더보기 보령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결의안 및 건의안 채택 보령댐 용수 사용료 감면 촉구 결의안 채택 보령시의회는 14일 제1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보령댐 용수 사용료 감면 촉구 결의안」과 「바다모래 채취 기간연장 반대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과 건의안은 시의원 12명 모두의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각각 최은순 의원과 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