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앞바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해경, 신서천발전본부 간 업무협약 체결 - 서천지역 해양오염사고 대응 및 해양생태 보호 공동 추진 - 보령해경, 신서천발전본부간 업무협약 체결 단체사진 보령해경, 신서천발전본부간 업무협약 체결(이원재 서장, 김윤기 본부장) 업무협약 체결중인 보령해경 이원제 서장과 김윤기 본부장 보령해양경찰서는(서장 이원재) 서천지역 중요 임해시설인 신서천발전본부(본부장 김윤기)와 해양오염사고 신속 대응 및 갯벌 등 해양생태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신서천발전본부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면서 대형 화물선의 입출항 횟수가 늘어 해양오염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고 예방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본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❶해양오염사고 상황 신속 전파 및 대응, ❷.. 더보기 보령해경 여경최초 수색구조 담당 윤상명 순경, 1계급 특진의 영예 “수색·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끊임없는 고민의 결실” 보령해양경찰서 경장 윤상명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오늘(23일) 해양경찰 창설 기념일을 맞이해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경찰 업무발전에 기여한 경비구조과 소속 윤상명 순경이 보령해경 개서 이후 여경으로는 최초로 경장으로 1계급 특별승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승진은 21년도 해양경찰 업무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실적검증 등 엄중한 심사를 거쳐 최종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된 보령해경 윤 경장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윤 경장은 경비구조과 수색·구조 업무를 담당하며 현장에서 보령해경의 수색구조 역량 강화를 통해 보령앞바다에서 발생하는 인명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펼쳤다. 특별승진 임용자(경비과장, 윤상명 경장, 하태영 서장) 특별승진 임.. 더보기 보령해경, 소중한 인명을 구한 보령앞바다 숨은 국민 영웅들 소개 - 국민영웅들 이구동성으로 “당연히 해야할 일 한 것” 겸손 - 선박전복·침수, 갯바위 고립 등 눈앞에서 해양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위험천만한 상황에 누구라도 크게 당황하게 된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이러한 해양사고 속에서도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적극적인 인명구조에 협조한 우리곁의 숨은 영웅들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의 해상 관할구역은 충청남도(15개 시·군) 면적의 약 1/3(2,838㎢)로 서울에서 제주도 까지의 거리인 약 435㎞의 해안선에서 활동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365일 24시간 근무 중에 있다. 이처럼 드넓은 바다에서는 상시 크고 작은 다양한 해양사고 발생하게 되는데 바다의 특성상 사고현장에 항상 해양경찰이 신속하게 먼저 도착할 수 없지만 민간 영웅들의 신속한 .. 더보기 보령해경, 소중한 인명을 구한 보령앞바다 숨은 국민 영웅들 소개 - 국민영웅들 이구동성으로 “당연히 해야할 일 한 것” 겸손 - 선박전복·침수, 갯바위 고립 등 눈앞에서 해양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위험천만한 상황에 누구라도 크게 당황하게 된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이러한 해양사고 속에서도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적극적인 인명구조에 협조한 우리곁의 숨은 영웅들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의 해상 관할구역은 충청남도(15개 시·군) 면적의 약 1/3(2,838㎢)로 서울에서 제주도 까지의 거리인 약 435㎞의 해안선에서 활동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365일 24시간 근무 중에 있다. 이처럼 드넓은 바다에서는 상시 크고 작은 다양한 해양사고 발생하게 되는데 바다의 특성상 사고현장에 항상 해양경찰이 신속하게 먼저 도착할 수 없지만 민간 영웅들의 신속한 .. 더보기 방장원 보령소방서장, ‘바다를 구(9)해줘’챌린지 동참 - 보령항 직접 방문해 수중 정화 활동도 함께 펼쳐 - 보령소방서(서장 방장원)는 지난 3일, 깨끗한 바다 만들기 릴레이 캠페인‘바다를 구(9)해줘’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바다를 구(9)해줘’챌린지는 해양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 환경 보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마스크 사용후 끈 잘라 버리기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빨대 사용 줄이기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쓰레기는 되가져오기 등 바다를 구하는 9가지 실천 약속을 전달한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바다를 구(9)해줘’메시지를 전달하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방장원 보령소방서장은 보령해양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최종수.. 더보기 보령해경 직원들이 뽑은 2021년 상반기 핫이슈 TOP 6 - 6가지 주요분야별 투표를 통해 상반기 우수성과 선정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직원들이 직접 뽑은 2021년 상반기 분야별 핫이슈 ‘TOP 6’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 구조분야 – 태풍급 강풍 뚫고 섬마을에서 탈진한 5살 어린이 긴급이송 1월 28일 보령 앞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삽시도에서 탈진한 5살 어린이를 육지로 안전하게 이송한 사건이 선정되었다. 당시 최대풍속 초속 20m 가량과 2~4m급 너울성 파도가 일어날 만큼 악천후에서도 100톤급 경비함정(109정)과 마을주민의 도움으로 어린이 환자 이송작전이 펼쳐졌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험을 무릎 쓰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 환자를 육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양경찰의 소임을 완수하여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 .. 더보기 보령해경, 고질적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 실시 - 불법어구 적재 및 세목망 어구 사용 집중단속으로 보령바다 지킨다!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오늘부터 오는 8월 31까지 고질적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고질적‧기업형 불법어업을 관내 지역에 맞춘 단속활동으로 ▼무허가 어업 ▼포획금지 체장‧기간 위반 ▼조업구역 위반 ▼불법어구 적재‧사용 ▼유해어법 금지 위반 ▼비어업인의 포획‧채취 제한 위반 등에 대해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세목망 금지기간(7.1~7.31) 중 적재 또는 어로행위에 사용할 경우 수산업법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 세목망 : 멸치, 젓새우 등 작은 어획물 포획을 위한 그물 수산자원 번식‧보호를 위한 금어기 기간 중 금지어종(쭈꾸미, 꽃게 등)을 포획‧채취하는 경우에는 .. 더보기 보령해경, 주말사이 보령 앞바다 해양안전 파수꾼 열할 톡톡 섬에서 다친 어린이 긴급이송, 연료고갈로 표류중인 모터보트 구조 등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7일 섬에서 다친 어린이를 경비함정으로 긴급이송하고 연료가 고갈되어 표류중인 모터보트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은 27일 오전 11시 40분경 대천항에서 서쪽으로 약 14km 떨어진 삽시도에서 뛰어 놀다 넘어진 자녀(남, 10세) B군의 무릎이 심하게 다쳐 육상으로 이송해달라고 모친 A씨의 구조요청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종합상황실은 경비함정을 삽시도로 급파했다. 약 10여분만에 경비함정이 삽시도 인근에 도착했으나 간조시간(수심이 낮은 시기)과 맞물려 수심이 낮은 탓에 선착장에 직접 계류가 힘든 상황이었다. 다행히 삽시도 선적의 A호의 도움으로 선착장에서 B군과 모친 A씨를 태워 인근에서 대기..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