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민선2기 당선 보령시체육회는 민선2기 체육회장 선거에서 강철호 현 회장이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22일 14시부터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있었던 대의원 투표에서 총선거수 137명 둥 129명이 투표하여 강철호72, 문건수38, 백기현19를 각각 얻어 강철호 현 회장이 당선됐다. 10일 동안의 선거운동을 거쳐 각 후보자는 보령체육발전을 위한 공약을 내세우며 선전했지만 강철호 회장의 민선1기의 이행 공적을 인정 받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철호 당선인은 당선소감에서 “부족한 저를 민선2기 체육회장으로 다시 선택해 주신 체육인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민선2기도 체육인들과 함께 책임과 헌신을 다하겠다 다짐했다. 강철호 당선자는 민선2기 보령시체육회장 공약으로 ▲국가대표 해양선수촌 보령유치 ▲태권도.클라이밍... 더보기 보령선관위, 교통편의 제공에 관한 공직선거법 안내 더보기 김태흠 의원, 정녕,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잊었는가? 국민의힘 3선 중진의원인 김태흠 국회의원(충남 보령·서천)이 대선후보와 당대표, 선대위 핵심인사를 싸잡아 정녕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잊었는가 라며 볼멘 목소리를 토했다. 30일 김태흠 국회의원은 성명을 통해 “대선후보, 당 대표, 선대위 핵심 인사들 왜 이러십니까?”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당신들만의 당이 아닙니다. 정권교체는 여러분들만의 소망이 아닙니다. 당원들과 대다수 국민들의 여망”이라며 “여러분들의 지금 언행은 사욕만 가득하고 전략과 시대정신 부재인, 무능의 극치입니다. 정권교체라는 대의도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어 “잊었습니까? 5년 동안 민주당의 독선과 독주로 인한 폐해를, 5년 동안 당이 겪었던 수모와 무력감을...들리지 않습니까?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절규가,.. 더보기 특정한 선거구에서 투표목적의 위장전입 금지 안내 위반시 3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하의 벌금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특정한 선거구에서 투표할 목적으로 위장전입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제247조(사위등재‧허위날인죄)에 따라 특정한 선거구에서 투표할 목적으로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전 180일부터 선거인명부작성만료일까지(2021. 11. 11. ∼ 2022. 5. 14.) 주민등록에 관한 허위 신고를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는 특정 후보자에 대해 투표하기 위해 실제로 당해 선거구내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민등록을 허위로 신고하는 등의 방법으로 선거인명부에 오르게 하는 행위를 처벌함으로써 선거결과가 왜곡되는 것을 방지하고 선거의 공.. 더보기 보령시선관위, 청소농업협동조합장 재선거 5월 12일 실시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지현)는 청소농업협동조합장 재선거를 오는 5월 12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선거는「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인한 전 조합장의 당선무효 판결이 15일 대법원에서 확정됨에 따라 실시되며, 같은 법 규정에 따라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관리한다. 후보자 등록은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4월 27일, 28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고,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추첨의 방법으로 후보자의 기호를 정한다. 다음날인 29일부터는 선거기간이 개시되어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한편,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조합이 정하는 장소를 방문하여 선거인 명부를 열람할 수 있다. 선거권자는 이 기간 중 선거인.. 더보기 대천동대초, 함께 만들어요,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2021학년도 1학기 전교학생회 임원 선거 대천동대초등학교(교장 이영하)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전교학생회 임원 선거를 실시하였다. 이번 선거에는 총 6팀이 러닝메이트 형식으로 후보로 나왔다. 기존에는 모든 투표권자들이 각 후보들의 공약을 한 장소에 모여서 들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모임 자체가 불가능하여 새로운 방법으로 공약을 살펴보게 되었다. 각 후보들은 공약을 내세운 벽보를 교내 곳곳에 부착하고, 동영상을 제작하여 각 학급 교실에서 시청하도록 하여 자신들을 홍보했다. 각 투표권자들은 후보들이 내세운 공약과 홍보 동영상을 보고 자신의 뜻과 맞는지, 실현 가능한 공약인지를 판단하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였다. 투표권을 가진 4~6학년을 대상으로 24일에는 6학년, 25일에는 5.. 더보기 보령시선관위, 설 명절 위법행위 예방․단속활동 강화 입후보에정자 등의 택배 이용 명절 선물 제공 중점 단속 최고 5억원 포상금 지급·50배 과태료 부과, 자수자에게는 과태료 감면 선거법안내 및 선거법위반행위신고 1390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지현)는 다음 달 설 명절을 맞아 정치인 등이 설 인사 명목의 명절 선물을 유권자에게 제공하는 등의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특별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정당·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입후보예정자 등에게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여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주력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 양대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의 택배 이용 선물 제공 등 .. 더보기 김태흠, 울산시장 선거 불법 개입 사건 진실 규명 촉구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충남 보령.서천)이 울산선거 불법개입 관련 당시 관련 청와대 근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진실규명을 촉구했다. [김태흠 의원 성명서] 서울중앙지검이 뒤늦게 울산시장 선거 당시 김기현 후보 공약의 예타지연에 불법 개입한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당시 사회정책비서관)을 기소키로 잠정 결론냈다고 한다. 친문 이성윤 중앙지검장이 사건의 곁가지만 불구속기소하고 핵심 몸통인 임종석 비서실장, 이광철 등에 대한 수사는 시간을 끌며 꼬리짜르기하듯 사건을 적당히 뭉개려 하고 있다. 이 사건은 청와대가 민주주의 근간을 파괴한 희대의 사건으로 그냥 얼버무리듯 끝낼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이미 지난해 1월 한병도 전 정무수석,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 등 13명이 기소되면서 청와대 8개 부서, 경찰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