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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면새마을부녀회

성주면새마을부녀회, 봄기운 물씬~물김치 반찬 나눔 산과 들이 초록색으로 물들고, 향긋한 꽃내음이 나는 4월, 지난 21일 성주면새마을부녀회(회장:이명숙)는 정성을 담은 반찬을 준비하여 관내 22가구에게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장 11명으로 구성된 성주면새마을부녀회는 요즘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나빠졌을 어르신들의 기관지를 생각해 물김치를 직접 만들어 배달했고, 안부를 묻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명숙 성주면새마을부녀회장은 “미세먼지 농도가 심한 요즘 성주면의 어르신들이 사랑과 정성이 담긴 물김치 반찬을 드시고 기관지 건강을 잘 챙겼으면 한다. 또한 항상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부녀회장님들과 항상 응원해주시는 성주면장님, 직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성주면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반찬 나눔, 김장 나눔 등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사랑의 봉.. 더보기
성주면새마을부녀회, 올해도 사랑담은 반찬 나눔 시작~! 아직은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2월, 지난 23일 성주면새마을부녀회(회장:이명숙)는 정성을 담은 반찬을 준비하여 관내 22가구에게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장 11명으로 구성된 성주면새마을부녀회는 환절기 날씨로 어르신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좋은 2월, 몸에 좋은 두부조림과 무생채를 준비하였다. 이명숙 성주면새마을부녀회장은 “환절기에 성주면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을 찾으셨으면 좋겠다.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부녀회장님들과 항상 응원해주시는 면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성주면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반찬 나눔, 김장 나눔, 명절맞이 나눔 등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더보기
성주면새마을부녀회, 더위를 이겨낼 정성의 반찬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는 삼복 중 마지막인 말복. 지난 17일 성주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숙)는 삼계탕과 제철 반찬을 준비해 관내 22가구에게 전달했다. 어르신들이 무더운 날씨 때문에 무기력해지거나 기운이 허약해지기 쉬운 때에 기력을 보충해드리고자 새마을부녀회는 닭과 전복을 손질하고 오랜 시간 푹 끓여냈고, 제철인 노각과 마늘장아찌로 더운여름철 입맛을 돋우기 위해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이명숙 성주면새마을부녀회장은 “손이 많이가는 메뉴임에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저희들이 만든 반찬으로 무더위를 이겨내시고, 남은 여름도 힘차게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성주면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부녀회장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의 밑반.. 더보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주면 새마을부녀회 孝나눔 행사 유난히 하늘이 높고도 푸르던 오늘 6일 성주면새마을부녀회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22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면서 안부도 묻고, 정성껏 준비한 건강을 기원하는 떡과 행복을 기원하는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하는 孝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송희서 성주면장은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새마을 부녀회에서 기원하는 대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다.”고 전했고, 이명숙 성주면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의 마음이 오늘만큼은 따뜻하시길 바라며, 세상 모든 어버이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어버이날이 되도록 다양한곳에서 이런 나눔이 많아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성주면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부녀회장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랑의 김장나눔, 명절맞이 나눔 등 소외계층 및 복지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