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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점검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근무자 격려 및 시설물 점검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호원)은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21일부터 1월 22일까지 2일간 근무자 격려 및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현재 공단은 35개 시설(공공문화시설 7개소, 체육공원시설 5개소, 환경기초시설23개소)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일자리 지원 사업 신청을 통해 장애인·시니어근로자가 공단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호원 이사장은 “쾌적한 시설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주시는 장애인·시니어 근로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도움이 공단 운영에 많은 보탬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긴 연휴에도 불구하고 시설운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단 직원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안전취약시기 명절연휴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사각지대 해소 및.. 더보기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근무자 격려 및 시설물 점검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호원)은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21일부터 1월 22일까지 2일간 근무자 격려 및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현재 공단은 35개 시설(공공문화시설 7개소, 체육공원시설 5개소, 환경기초시설23개소)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일자리 지원 사업 신청을 통해 장애인·시니어근로자가 공단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호원 이사장은 “쾌적한 시설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주시는 장애인·시니어 근로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도움이 공단 운영에 많은 보탬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긴 연휴에도 불구하고 시설운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단 직원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안전취약시기 명절연휴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사각지대 해소 및.. 더보기
방한일 의원, ‘충남교육청 지진재해 예방·대책’ 조례 입법예고 충남도의회, 흔들림 없는 안전 교육환경 토대 만든다. 충남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예산1·미래통합당)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지진재해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최근 갈수록 늘어나는 지진재해로부터 학생과 교직원, 교육활동 참여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학교에서 지진 대응 교육과 훈련실시, 안전체험 시설 등을 이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로 규정하는 내용이 조례안에 담겼다. 소관 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대책 수립과 이행, 지진조기경보체제 구축을 위한 도와 시·군 협력체계 구축, 지진 예방과 대비·대응·복구 등을 위한 예산지원 사항도 포함됐다. 방 의원은 “지난 경주‧포항 지진 사례에서 알 수 있.. 더보기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여름 장마철 대비해“철저한 사전 점검 실시”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재규)은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특별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웅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외 7개 시설 등, 수질오염 및 안전사고예방에 대비해 시설물 점검을 진행하고, 시설별 점검 리스트에 따라 분야별 정밀검사를 실시 했다. 점검결과 기계 및 전기 설비 등 정상적으로 가동 되고 있으며, 시설물 배수상태 또한 양호로 긍정적인 상태의 결과가 나왔다. 장마기간 및 집중강우 시 휴일 및 야근 등 비상근무 명단을 조성하여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해 나가고, 긴급 상황 시 가동하는데 이상이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신재규 이사장은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고 재난대비에 대한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