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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

보령소방서, 쉽고 편리한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 보령소방서(서장 이상권)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상황에 음성 외에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신고할 수 있는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홍보에 나섰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문자·앱(App)·누리집·영상통화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119에 신고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문자 신고는 현장 사진 및 영상물 촬영을 통해 사고위치, 내용 등을 입력해 119로 문자로 전송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폰 앱(App) 신고는 ‘119신고’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화재·구조·구급 신고 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위치정보(GPS)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위치파악이 용이해.. 더보기
보령소방서, 쉽고 편리한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 보령소방서(서장 이상권)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상황에 음성 외에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신고할 수 있는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홍보에 나섰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문자·앱(App)·누리집·영상통화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119에 신고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문자 신고는 현장 사진 및 영상물 촬영을 통해 사고위치, 내용 등을 입력해 119로 문자로 전송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폰 앱(App) 신고는 ‘119신고’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화재·구조·구급 신고 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위치정보(GPS)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위치파악이 용이해.. 더보기
보령소방서, 집중호우 발생 시 행동 요령 홍보 보령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집중호우 발생 시 행동 요령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장마 정체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7월 2일부터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며, 게릴라성 호우도 예보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집중호우 시 행동 요령으로는 ▲침수, 산사태 위험지역 등 위험한 곳은 피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상황 확인 ▲농·어촌지역일 경우 논둑 등 점검을 위해 나가지 않기 등이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소방 안전대책으로는 풍수해 장비를 사전점검·준비하고 재난상황을 신속히 전파·공유하여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보령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비·대응할 예정이다. 이상권 보령소방서장은“집중호.. 더보기
보령시, 옥마산 산책로 및 세족 시설 정비해 주민편의 제공 기존 옥마산 산책로 새 단장, 황톳길 세족 및 기타 시설 추가 정비  옥마산 산책로 황톳길  옥마산 황톳길 걷기 후 세족 시설 옥마산 산책로    보령시는 시민 건강증진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옥마산 산책로 및 세족 시설을 정비 했다고 밝혔다.  옥마산 산책로는 보령시내 주택가와 가까워 평소 보령시민 등 많은 이용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지난 여름철 뜻하지 않은 집중 호우로 산책로 일부가 훼손되어 잦은 정비를 하였으나, 근본 대책이 필요해 이번에 횡단 배수로 보강 등 산책로를 정비했다.   아울러 지난 4월에 완공하였던 황톳길에 세족 시설을 새롭게 추가 정비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쾌적한 산책로 및 황톳길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이번‘옥마산 산책로 정비’사업은 사업비 6158만 원을 들여 황톳길.. 더보기
보령시 오천면 섬마을愛 가고 싶DAY 캠페인 - 섬 환경정화 활동, 섬주민과 육지주민 간 화합의 장 마련 이석삼조 - 섬마을에서 해양 쓰레기를 줍고 주민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공감하는 주민 화합의 장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보령시 오천면(면장 서우덕) 직원과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은 29일 장고도를 찾아 ‘섬마을愛 가고 싶DAY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섬 지역에 해류 및 여름철 집중호우로 밀려드는 해양쓰레기를 치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같은 면 관할이지만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육지와 섬주민 간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갖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면은 매분기 1회 이상 관내 각급 기관단체가 릴레이로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14개 유인도서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