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영우 도의원 “충남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조성 적극 나서야” -326회 임시회 5분발언 통해 적극행정 지원 강조…전담TF 구성 등 제안- 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보령2·더불어민주당)은 21일 제32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충남도가 적극행정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5분발언을 통해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조성계획은 해저터널과 연륙교 완공시점에 맞춰 2015년 시작했으나 지난 6년 동안 첫 삽을 뜨지 못해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대명리조트 추진계획은 호텔, 콘도, 골프장, 요트마리나 등 총 76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민자사업이다. 조성될 경우 4만 3000여 명의 고용창출과 2조 47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낼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보령시와 충남도의 일자리 창출과 .. 더보기 정낙춘 부시장 취임 100일…도서․해양개발 청사진 제시 정낙춘 보령시 부시장이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충청남도 서해안의 지도를 바꿀 원산도 중심의 도서 및 해양개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 부시장은 오는 2021년 국도 77호 완공을 앞두고 추진 중인 원산도 공공편익시설 및 관광개발 사업을 단기사업과 중․.. 더보기 보령시의회, ‘원산안면대교’ 명칭 확정하라! 제218회 임시회서 ‘보령~태안 원산안면대교 명칭 국가지명위원회 상정 및 확정 촉구 결의문’ 채택 늑장행정으로 시군 갈등 초래하고 있어 명칭 상정·확정 촉구 결의 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가 30일 제2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보령~태안(제2공구) 원산안면대교 명칭 국가지명위.. 더보기 보령시의회, 「보령~태안(제2공구) 원산대교 명칭」확정 촉구 결의문 채택 - 연륙교 제명, 도서의 이름을 따르는 관례 및 기본 원칙 지켜야… 보령시의회는 15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보령~태안(2공구) 원산대교 명칭」 확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충청남도에 원산대교 명칭을 조속히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 박금순 의장을 비롯한 12명의 의원은 15일 열린 .. 더보기 김태흠 국회의원, 김동일 시장 “큰일 해 냈다” 해양을 통한 지속가능한 보령 미래 신호탄!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원산도 투자 선도지구, 제4차 도서종합개발 사업 민선6기로부터 추진해 온 충남 보령시의 다양한 사업들이 민선7기 들어 잇따른 결실로 이어지며‘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이달에만 국토교통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