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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중앙아시아 경제영토 더 넓힌다 김태흠 지사, 주한 키르기즈공화국 대사와 경제 등 분야서 교류 강화 논의     충남도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에 이어 키르기즈공화국과 다방면에서 교류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중앙아시아 경제영토를 더욱 넓힌다.  도는 22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아이다 이스마일로바(Aida Ismailova) 주한 키르기즈공화국(키즈기스스탄) 대사가 양 지역의 협력 방한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중앙아시아 경제교류 협력 강화 △고려인 등 국제 동포 교류 협력 강화 △ 외국인 근로자 협력 강화 △유학생 교류 활성화 등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주한 키르기즈공화국 대사의 도 방문을 환영하며 “충남은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지난 5월에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 더보기
김태흠 지사 “중국내 유턴 한국기업 등 유치할 것” - 중국 순방 첫 일정 베이징 주재 한국 경제단체 간담회서 기업유치 협조 부탁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국내 유턴 한국기업과 탈중국 외국기업을 도내에 유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중국 순방 첫 일정으로 27일 베이징 내 한 식당에서 베이징 주재 경제기관단체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번 중국 방문 제1 목적은 투자유치”라며 “이들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홍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중국내 3개 기업을 방문해 투자 실행을 위한 협약 체결과 투자를 권유할 것”이라며 “충남은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근접해 있고, 사통팔달 산업기반 구축으로 투자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도는 아산만에 순환형 철도를 건설하고, 천안 종축장 부지 661만 1570㎡(200.. 더보기
재활용 쓰레기 판매수익 유학생에 기부한 아주자동차대 청소미화원의 ‘훈훈’미담 화제 아주자동차대학에 근무하는 청소미화원이 재활용 쓰레기 판매수익을 이 대학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의 생활비로 써달라고 기부한 미담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18일 아주자동차대학 청소미화원들은 대학에 재학 중인 베트남 출신 유학생 응웬 응옥 뚜안 학생(27세, 아주.. 더보기
아주자동차대학 재학 베트남 유학생 GKS 외국인 우수자비 장학생에 선발[주간보령]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 응웬딩득 씨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선발하는 '2019 GKS 외국인 우수자비 장학생'에 선발 매달 50만 원씩 6개월 동안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이 된다. GKS 외국인 우수자비 장학생은 우수 자비 유학생에게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한.. 더보기
보령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 진행 보령관광지, 재한 외국인 유학생 오감을 사로잡다! 재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팸투어 장면 (대천해수욕장) 보령시는 아시아 국가 관광객의 수요와 성향을 분석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재한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을 대상,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