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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

조성철 시의원, 의회소식지로 시민에게‘한걸음 더’다가갈 것 ‘보령시 의회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원안 의결 보령시의회 조성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보령시의회 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안’이 18일 제232회 정례회에서 의결됐다. 조성철 의원은“의회소식지 발행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제정해 보령시의회의 주요 소식과 제도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의정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내용은 본 조례의 목적과 소식지 명칭, 소식지의 형식 및 발행주기, 소식지에 게재할 내용, 소식지의 시민참여를 위한 기고에 관한 사항 등이다. 따라서, 의회소식지는 매분기 말월 30일 기준으로 발행하고 의정 활동, 의회 소식, 문화예술 및 생활정보, 시민 참여 기고문 등을 담을 예정이다. 조성철 의원은“본 조례안으로 의회의 주요 소식과 제도를 시민에.. 더보기
보령시의회, 2018년 첫 임시회 개회 보령시의회(의장 박상배)는 22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20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2018년 첫 회기이기도 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실∙과∙사업소별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부의된 안건을 의결한다. 첫 날인 22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기획감사실을 시.. 더보기
보령시의회 이택영·박상모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눈길 끌어 보령시의회 제203회 제2차 정례회가 한창인 가운데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이 2건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이택영 의원은 「보령시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우리 시 거주 고위험군 가족 등 교육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적정한 교육을 받을 수.. 더보기
김태흠, 朴 전 대통령 제명안··· 표결로 의결해야! 바른정당 통합과 연계해선 안 돼” 오늘 표결 어렵다면 다음 최고위로 연기하는 게 타당 [김태흠 최고위원, 박 전 대통령 제명안 처리에 대한 입장] 자유한국당 김태흠 최고위원은(보령서천 국회의원) 3일 박근혜 전 대통령 제명안 처리와 관련해 "당 최고위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면 .. 더보기
김태흠, 홍준표 '朴 제명 강행'에 반기…"최고위 의결해야" 洪 측 '자동제명' 주장 정면반박…최고위 의결 여부 '논란의 핵' 박 전 대통령의 제명은 최고위 의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김태흠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자유한국당 김태흠 최고위원은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제명하려면 최고위원회 의결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 더보기
보령시의회, 제201회 임시회 폐회 보령시의회(의장 박상배)는 13일 제2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회기를 마쳤다.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액보다 577억원 증가된 총규모 7501억원(일반회계 6344억, 특별회계 1157억)으..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2018년 해양수산사업 236억 원 의결(24일 오후 3시 이후) 24일 수산업․어촌 정책심의회 열고 대상사업 확정 보령시, 2018년 해양수산사업 정책심의회 장면 보령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심의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업․어촌 정책심의회를 열고 내년도 해양수산 사업으로 236억3598만 원, 22개 사업을 의결했다. .. 더보기
보령시의회, 제195회 임시회 폐회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조례안 등 안건 의결 보령시의회(의장 박상배)는 20일 제19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회부된 안건을 의결하고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임시회를 폐회했다. 2017년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실∙과∙사업소별로 2017년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