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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

보령시, 새해 맞아 잇딴 대가족 전입으로 활기 넘쳐 13남매 보령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도울것   보령시는 새해를 맞이하여 대가족들의 잇따른 이주 소식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1월 9명의 대가족 전입에 이어 3월 10일 김○○(47세)씨 부부와 13남매의 대가족이 보령으로 이주를 완료했다.  전입신고를 마친 김씨는 “보령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어 기쁘고 기대가 된다”며, “우리 가족에게 새로운 시작을 다지고 이웃들과 교류하며 친밀한 관계를 쌓아 가겠다”고 말했다.  부인 임 씨 역시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지역을 찾아 여러 지역을 다녀봤지만 양육 환경이 잘 조성된 보령으로 이주를 결정하고, 이주하기를 너무 잘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령시는 김씨 가족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가족이 고향과.. 더보기
대천4동 공동홈 어르신 위해 ‘찾아가는’ 적극행정 전입신고 대천4동 거동 불편한 어르신 맞춤으로 현장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펼쳐 보령시 대천4동(동장 김건호)은 18일(수) 관내 공동홈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배려하여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펼쳤다. 대상자는 보령시 궁촌동 소재의 공동홈 입주자 총 10가구 중 미전입세대로, 공동홈 입주자는 대부분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므로 직접 방문이 어려울 것을 예상하여 동 차원에서 입주자들에게 미리 연락하여 방문 전입신고를 안내하였다. 이번 공동홈 전입신고는 입주자와 담당자가 시간을 맞추어 거주지에 방문하는 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실거주지에 전입신고를 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주민등록 현행화와 주민의 편의를 모두 생각하였다. 대천4동장(김건호)은 “ ‘찾아가는 공동홈 전입신고’를 대천4동 적극행정의 도약점으로 삼아 앞.. 더보기
주산면, ‘전입주민 생활안내서’ 발간 전입독려 적극행정 추진 보령시 주산면(면장 김영두)에서는 지난 8월 3일부터 보령시 주산면에 전입하는 주민들의 빠른 정착을 돕기 위해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수록한 생활안내서 “주산면 전입 길라잡이”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주산면의 일반 현황은 물론 보령시의 일반현황을 수록하고 전입했을 때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상세히 담았다. 특히, 일상 생활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출생신고, 사망신고, 혼인신고 요령 등 생활민원 주요정보를 비롯해 보령9경과 보령시 각종 축제 안내자료를 수록했다. 면에서는 면사무소 민원실에 비치하고 전입주민 뿐만 아니라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주산면 전입신고 홍보대사와 함께 찾아가는 전입신고 홍보활동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두 주산면장은 “우리지역에 전입하시는 그 순간부터 주산면민”이라며 .. 더보기
대천4동, 아파트 입주민 대상 전입신고 야간 민원창구 운영 오는 13일부터 9월 21일까지… 평일 저녁 9시, 토요일 오전 운영 보령시 대천4동은 6일부터 명천택지개발 지구 내 위치한 예미지 1차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입주민 편의를 위해 13일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 입주민 대상 야간 및 주말 민원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천4동에 따르면.. 더보기
보령시 대천3동, 신축 아파트 단지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 실시 이달 말까지 월, 수, 금 3시간씩 출장서비스..야간민원실도 오후 7시까지 운영 신축 아파트 단지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 장면 보령시 대천3동은 동대동 지역의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함에 따라 찾아가는 전입신고 출장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