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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예산

보령시, 정부예산 국회심의 대응 총력전 돌입 국회방문 정부예산 대응 확보에 두손 두발 걷어붙여 정부예산 국회심의 대응 총력전 돌입(구자근 예결위 간사와 면담)     보령시는 내년도 중점사업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7일 국회를 방문했다.  2025년도는 민선8기 후반기 전환점을 맞아 중점사업의 본격적 추진이 필요한 중요한시기로 이번 방문은 보령형 포용도시 완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의지를 담은 행보다.  먼저, 김동일 시장은 지역구 장동혁 국회의원을 만나 보령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 누구하나 소외받지 않고 더불어 잘 사는 보령시 민생경제 조성을 위한 예산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구자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만나 바이오수소 생산을 통한 녹색산업 성장 고도화를 위한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30억 원), L.. 더보기
김동일 보령시장, 각종 축제에 국비 확보까지‘분주한 발걸음’ 기획재정부 주요관계자 만나 시정 현안사업 내년도 국비지원 요청올해 들어 6번째 중앙부처 문 두드려... 김동일 보령시장, 각종 축제에 국비 확보까지‘분주한 발걸음’(김동일 예산실장) 김동일 보령시장, 각종 축제에 국비 확보까지‘분주한 발걸음’(조규산 농림해양예산과장)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4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김동일 예산실장 및 주요 사업별 예산실 부서장과 면담하고 보령시 현안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하에 지역사업의 국비 반영이 순탄치 않은 상황에 시정의 핵심사업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국가적 지원의 염원을 담은 행보이다.   특히 김동일 시장은 이번 여름‘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와‘제5회 섬의 날 행사’등 메가이벤트가 줄지어 개최 .. 더보기
보령시, 장동혁 국회의원 초청해 지속가능발전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 개최… 주요 현안 및 2024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 논의 장동혁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보령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동혁 국회의원을 초청해 김동일 시장, 박상모 시의회의장, 최광희 충남도의원,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경기 위축,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증가 등 복합 경제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와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발전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시의 지속가능발전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 전략산업 및 주요 현안 20건, 2024년도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 106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책간담회에 함께한 장동혁 국회의원은 .. 더보기
김태흠 지사 “도민 위한 적극행정 펼쳐 달라” - 김 지사, 첫 과장 간담회서 적극행정 주문…“책임은 제가 지겠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민을 위한 행정이라면 법과 규정에 얽매이지 말고,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실국원장회의를 대신해 열린 첫 과장 간담회에서 “도민들이 접수하는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법과 규정부터 찾지 말고, 일단 도민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총리실 민원부서에서 근무할 당시 접수되는 민원 중에는 안 되는 것도 있었지만, 민원인들의 주장이 일리가 있는 것도 있었다”며 “법과 규정, 가지고 있는 상식을 바탕으로 민원인을 대하면 경직된 판단밖에 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법과 규정이 있으면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적극행정을.. 더보기
장동혁 의원, 미래먹거리 산업을 위한 2023년도 국비예산 확보 ‘수소산업 선도지역’으로 도약 하는 보령, ‘해양 바이오 선도지역’으로 거듭나는 서천 보령시, 서천군 역대 최대 8,588억 원 규모 국비 확보 총사업비 2,228억 원 규모, 15개 신규사업 국회심사 반영 장동혁 국회의원(충남 보령‧서천)은 오늘,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3년도 정부예산에 총사업비 2,228억 원 규모, 15개 지역사업을 위한 국비 94억5천만원이 신규로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령·서천의 내년도 국비 확보 예산은 각각 5,337억 원과 3,251억 원으로 집계되어 모두 역대 최대규모를 자랑하게 되었다. 두 지역 총 합산규모는 총 8,588억 원으로 역대 최초로 국비 8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 특히 보령시와 서천군은 미래먹거리 사업인 신성장동력 예산을 새롭게 확보했.. 더보기
김태흠 지사 ‘국비 확보‧현안 해결’ 발걸음 분주 - 기재부 방문 이어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만나 주요 현안 반영 건의 - 김태흠지사와 이상민행안부장관 김태흠 지사와 최상대 제2차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내년 정부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취임 초부터 윤석열 대통령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지역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난 김 지사는 2일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의 정부예산 반영 등을 요청했다. 최상대 기재부 2차관에게는 신규 사업 8건과 계속 사업 2건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및 선정을 건의했다. 김 지사가 이날 들고 간 신규 사업은 △산업단지 대개조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금강하구 생태복원 △탄소포집활용 실증센터 구축 △공주 신풍-유구 .. 더보기
김동일 보령시장, 지역발전 가속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 ‘사활’ 30일 기획재정부 방문, 주요 현안사업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 건의 김동일 보령시장이 30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실장, 경제예산심의관, 행정국방예산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시정발전의 축이 될 주요사업의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는 김태흠 지역구 국회의원의 지역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한 노력에 힘을 합쳐 기획재정부와 중앙부처 방문 등 내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이다. 이날 김 시장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 조기폐쇄로 직면한 지역 위기와 그에 따른 국가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탄소중립의 선도사업이자 그린뉴딜사업으로 추진중인‘자동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구축사업’과 ‘친환경 선박엔진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자동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 구축 사업은.. 더보기
보령시, 국도 77호 개통, 내년 6월까지 원산도 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총력 보령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77호 개통대비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 연말 국도77호 준공을 대비해 원산도 내 추진 중인 공공편익시설 및 관광자원 개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여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도77호 개통을 대비해 공공편익시설 23개 사업에 1067억 원, 관광자원개발 4개 사업에 8099억 원, 원산도 국가어항 지정 사업에 1억 원 등 모두 28개 사업을 추진하는데 9167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관광단지 진입도로를 개설하는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사업, 오천202호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 원산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내년 연말 및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