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예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시, 내년도 국비 4379억 원 정부예산안에 반영 2020년 대비 1106억 원 증가…역대 최대 규모 연말 지방이양사업 및 공모사업 반영 시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 보령시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1년 정부예산안에 올해 3273억 원보다 1106억 원(33%)이 증가한 437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SOC 등 대단위 주요사업으로는 ▲장항선 복선전철 1192억 원 ▲보령~태안(국도77호) 도로건설 811억 원 ▲장항선 개량 2단계 377억 원 ▲보령~부여(국도40호) 도로건설 363억 원 ▲보령항 준설토투기장 조성 100억 원 등이 반영됐다. 신규 사업으로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4건 29억5000만원 ▲주차장 조성사업 5건 33억원 ▲체육시설 확충사업 등 체육부문 3건 18억 5000만원 ▲ 하수관거 정비사업 2건 10.. 더보기 보령시, 주요 현안 해결 위한 김태흠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보령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태흠 국회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의 주요 현안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 등을 공유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소 방안을 마련하여 지속가능한.. 더보기 보령시, 2030년까지 국제수준의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 시동 해양레저 복합단지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공공 및 민간투자 근거 마련 보령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전문가 및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레저 복합단지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제수준의 해양레저.. 더보기 김태흠 의원, 보령․서천지역 추경예산 86억원 확보[주간보령] 김태흠의원(자유한국당, 보령·서천)은 오늘(9일), 2019년도 추경에서 보령시와 서천군의 현안사업을 위한 정부예산 8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의원에 따르면 ‘보령-청양 간 국도36호선 건설’ 등 국토부 사업에 60억원이 배정됐으며 대천2․황교․삼산2․동산 등 4개지구 ‘배수개선.. 더보기 김태흠 의원, 주요사업, 숙원사업 예산 5,385억원 확보 보령시 3,330억원·서천군 2,055억원, 지난해 보다 늘어 서천폴리텍대학 예산 18.6억원 반영 보령, 서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주요 사업의 예산 5,385억원을 포함한 ‘2019년도 정부 예산안’이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했다. 시·군별 총액은 보령시가 3,330억원, 서천군이 2,055억원으로 지난해.. 더보기 보령청라농공단지 조성 예정지 신중할 필요 있어 주민, 일부 특정인들의 돈 잔치 아니냐 의혹 제기 보령시, 청라주민 요구에 따른 균형발전차원 농공단지 조성 문제없어 청라농공단지(충남개발공사)조성을 두고 주민과 토지주, 전문가들이 상반된 이견을 보이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 청라농공단지 예정부지(청라면 내현리 소재.. 더보기 원산도 해양관광 기반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늘어나는 관광객 맞이할 관광기반시설, 단계적이고 점진적인 계획 구상 보령시, 원산도 해양관광 기반용역 중간보고회 보령시는 지난 2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도 해양관광기반 조성 연구.. 더보기 김동일 보령시장, 지역 발전의 절실함 담보로 정부예산 확보 총력 24일 예결위 소위 국회의원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반영 협조 구해 정부예산확보(좌측 김태흠 국회의원, 우측 김동일 보령시장) 김동일 보령시장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발전의 절실함을 담보로 예결위 소위 상임위원회 국회의원들을 만나며 협조를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