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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작업

주산면, 추석맞이 환경정비로 귀성객 맞이 분주 보령시 주산면(면장 김영두)에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면내 환경정비로 관광객 및 고향에 찾아오는 귀성객들의 편익 증진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시도5호, 시도21호, 시도7호 등 주요 도로변 제초 작업, 버스 승강장 내·외부 물청소, 공중화장실 청소, 마을별 팔각정 수선, 멸강나방, 진딧물 등 도로변 가로수 병해충 방제작업 등 밝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오고 있다. 특히 미관을 크게 해치는 스티커, 현수막 등 불법 옥외 광고물을 일제 수거하고 하천 내 제초작업, 잡목제거, 화산천 생태공원 제초작업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주산면 만들기에 전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김영두 주산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힘들.. 더보기
청소면, 이장단과 함께 제초작업 실시 도로변 및 하천변 제초작업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 보령시 청소면 이장협의회(회장 이헌주)가 주축이 되어 지난 15일 관내 주요 도로 및 하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였다. 이번 제초작업은 청소면 이장단을 비롯하여 기관‧단체, 면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약 5km 구간의 도로 및 하천변에 우거졌던 잡초를 제거하고, 버려져 있는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여 미관을 정비하는 등 지역 사랑과 봉사 정신 실현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현 청소면장은 “코로나19사태에도 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애향심을 담아 봉사에 참여하여 청결한 가로 환경이 조성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주민들도 행복하고 관광객들도 다시 찾아오고 싶은 미..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청라면 명대계곡, 8월말까지 운영 보령시 청라면은 4일부터 내달 말까지 명대계곡 유원지를 운영한다. 오서산에서 발원한 맑고 시원한 물이 흘러내려 계곡을 이룬 명대계곡은 한여름에도 계곡이 울창하게 자란 수림에 덮혀 시원한 곳이다. 또한 계곡물이 군데군데 폭포를 이루며 떨어져 풍광이 넉넉하기만 하다. 명대계.. 더보기
[주간보령] 대천4동 새마을협의회, 대천천 제초작업 구슬땀 - 해수욕장 개장 맞아 깨끗한 이미지 제고 대천4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용훈) 회원 6여명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천 주변 제초작업 및 하천 잡목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 대천4동 대천천 제초작업 장면 이번 제초작업은 20일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깨끗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