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천2동행정복지센터, 고독사 예방 위한‘취약계층 상담의 날’ 운영 - 관내 홀몸어르신 등 42가구에 주 2회 전화·방문 상담 실시해 보령시 대천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영옥)는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취약계층 상담의 날’을 운영하며 27일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천2동 ‘취약계층 상담의 날’은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거나 도움을 요청할 인적자원이 부족해 건강과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여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복지 욕구가 있는 위기가구의 경우 방문 상담 후 적극적으로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안부 확인 대상자는 고독사의 위험이 있는 홀몸어르신과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 등 42가구로, 전 직원이 주 2회 이상 안부 전화 및 가정 방문을 지난 2월부터 시행해 오.. 더보기 대천2동행정복지센터, 고독사 예방 위한‘취약계층 상담의 날’ 운영 - 관내 홀몸어르신 등 42가구에 주 2회 전화·방문 상담 실시해 보령시 대천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영옥)는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취약계층 상담의 날’을 운영하며 27일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천2동 ‘취약계층 상담의 날’은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거나 도움을 요청할 인적자원이 부족해 건강과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여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복지 욕구가 있는 위기가구의 경우 방문 상담 후 적극적으로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안부 확인 대상자는 고독사의 위험이 있는 홀몸어르신과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 등 42가구로, 전 직원이 주 2회 이상 안부 전화 및 가정 방문을 지난 2월부터 시행해 오.. 더보기 한국나눔연맹, 보령시에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 보령시는 5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한국나눔연맹(이사장 안미란) 손태욱 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1500만 원 상당의 라면 500박스로, 시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나눔연맹은 1992년 설립됐으며,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사업과 생활여건 개선사업, 더 나아가 지구촌 빈민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한국나눔연맹은 지난 2021년에도 시에 라면 500박스를 후원 한 바 있다. 더보기 청소열린교회 청소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후원 -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 200만원 성금 후원 - 지난 9일 청소면 열린교회(삼육재단)에서 청소면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성금 200만원을 후원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열린교회 이진선 담임목사, 이광규 다사랑 봉사단장 및 관계자와 직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후원된 성금은 청소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등 불우한 이웃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여 청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탁금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이진선 담임목사는 "이번 후원금이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나눔의 장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중구 청소면장은 “청소열린교회의 꾸준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통해 청소면 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후원해주시는 성금이 정말로.. 더보기 청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복맞이 삼계탕 전달 코로나19, 무더위 우리 모두 함께 이겨내요 청소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중구)는 지난 2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무더위에 지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30가구를 위해 삼계탕을 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외부활동 제약으로 직접 삼계탕을 준비하지 못하였지만 팩을 구매하여 직접 찾아가 전달해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을 하며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혈압 및 당뇨 체크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건강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김중구 청소면장(공공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 건강한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 얼굴을 직접 뵙고 삼계탕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며 즉석식품을 드리며 일회용품과 포장 용기 사용을 줄일 수 있어서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광규 협의체위.. 더보기 대천1동,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 담은 물품 후원 받아 죽정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으로 연말 나눔문화 분위기 조성 죽정 자율방범대(대장 지홍)에서는 지난 6일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휴지·구급키트 각 20개(200만원 상당)를 대천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죽정 자율방범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탄 1,000장을 기부하였고, 직접 연탄봉사를 하며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나누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홍 죽정 자율방범대 대장은 “올해 겨울은 잦은 한파가 예고되고 있어 난방에 어려움을 겪을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힘든 겨울을 버텨낼 수 있는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대천1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독거어르신 20가구를 추천받아 죽정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 더보기 대천4동 소외된 이웃에 든든한 겨울철 먹거리 전달 - 취약계층 100가구, 경로당 24개소에 김장김치 전달 - 보령시 대천4동(동장 김건호)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에 걸쳐 각급 기관단체와 함께 『사랑 담은 김장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일반 가정에서는 일상인 겨울철 김장이 저소득 독거노인과 같은 소외된 이웃에게는 김장채소 구입부터가 부담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김장에 필수인 고추, 마늘, 소금 등이 하절기 장마로 생산량 감소하여 가격이 껑충 뛰기도 하였기에 취약계층에게는 다가오는 겨울철 먹거리 불안도 커졌다. 이에 대천4동은 50여 명의 다양한 관내 기관단체 회원과 힘을 모아 경로당(24개소)과 취약계층(100가구)에 전달할 김치를 담갔다. 특히 이번 김장 행사에 사용된 배추와 무는 300여 개는 대천4동 직원들이 행복키움텃밭에서 .. 더보기 대천1동 새마을부녀회, 이웃愛 동치미 기탁 추워지는 날씨에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온정 나눔 - 대천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은재) 회원들은 지난 25일 직접 담근 동치미 30박스를 대천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동절기 추워지는 날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눠드리자’라는 회원들의 마음이 모여 추진하게 되었다. 한은재 대천1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 그 중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특히 더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회원들과 정성을 다해 담근 동치미를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대천1동에서는 이날 기탁받은 동치미를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30세대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신영옥 대천1동장은 ..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