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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단속

휴가철 불법숙박업소 합동점검…관광객 피해 최소화 - 도, 무신고 숙박업소 3곳 검찰 송치…31일까지 시군과 합동 점검 지속- 충남도와 시군 합동점검반이 도내 숙박업소를 방문해 점검하고 있는 모습(건강증진식품과) 충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의 영향으로, 휴가철 관광지 내 불법 숙박업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군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 점검은 불법 숙박업소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식품·공중·정신시설의 방역지침 준부 여부도 점검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 숙박업이 불가한 지역에서 숙박업을 운영하고 있는 무신고 숙박 의심업소 △블로그·온라인 중개 플랫폼에 게시된 무신고 의심업소 △숙박업으로 신고(등록) 된 업소 중 불법 증축 및 편법으로 운영되는 업소이다. 점검기간.. 더보기
보령해경, 고질적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 실시 - 불법어구 적재 및 세목망 어구 사용 집중단속으로 보령바다 지킨다!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오늘부터 오는 8월 31까지 고질적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고질적‧기업형 불법어업을 관내 지역에 맞춘 단속활동으로 ▼무허가 어업 ▼포획금지 체장‧기간 위반 ▼조업구역 위반 ▼불법어구 적재‧사용 ▼유해어법 금지 위반 ▼비어업인의 포획‧채취 제한 위반 등에 대해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세목망 금지기간(7.1~7.31) 중 적재 또는 어로행위에 사용할 경우 수산업법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 세목망 : 멸치, 젓새우 등 작은 어획물 포획을 위한 그물 수산자원 번식‧보호를 위한 금어기 기간 중 금지어종(쭈꾸미, 꽃게 등)을 포획‧채취하는 경우에는 .. 더보기
보령해경, 수사국 출범 이후 첫 기획수사로 안전저해사범 41건 적발 - 14주간의 특별단속으로 생명과 직결된 안전저해행위 발본색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지난 2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14주간의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해양경찰청 수사국 출범에 따른 1호 기획수사로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해양 안전사고에 대해 진행한 것으로 ▼선박 불법 증․개축 ▼안전검사 미이행 ▼과적․과승 등이 대상이다. 보령해경은 지난해 같은 기간 특별단속을 통해 7건을 검거 하였으나, 올해에는 해양안전·경비구조·수사 등 분야별 체계적인 정보 교환과 유관기관과의 협업 등을 통해 41건을 검거하여 해양안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해양안전 분야에서는 파출소 관할 주요 항․포구 등에서 출항하는 낚시어선 안전관리 점검, 어선승선원 변동 미.. 더보기
보령경찰서, 피서철 이륜차 교통법규위반행위 특별단속 보령경찰서(서장 김정훈)는 7월17일부터 8월 31일까지 피서철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특별단속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륜차 배달 대행업체 및 대여업체 9개소에 경찰서장 서한문을 발송하여 안전헬멧 착용, 중앙선침범·신호위반 금지, 공동위험행위금지 등 이륜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당부사항을 전달하였으며, 대천해수욕장 및 무창포해수욕장 관내에 ‘피서지 이륜차 교통법규위반행위 특별단속 실시’ 문구가 기재되어 있는 플래카드를 부착하였다. 이번 이륜차 집중단속은 피서철을 맞아 이륜차의 배달 이용 및 레저를 즐기기 위한 이륜차 대여율이 늘어남에 따라 이륜차 교통사고 또한 증가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이륜차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함에 목적이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서철에 관광객의 수가 증가.. 더보기
보령경찰서, 피서철 이륜차 교통법규위반행위 특별단속 보령경찰서(서장 김정훈)는 7월17일부터 8월 31일까지 피서철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특별단속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륜차 배달 대행업체 및 대여업체 9개소에 경찰서장 서한문을 발송하여 안전헬멧 착용, 중앙선침범·신호위반 금지, 공동위험행위금지 등 이륜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당부사항을 전달하였으며, 대천해수욕장 및 무창포해수욕장 관내에 ‘피서지 이륜차 교통법규위반행위 특별단속 실시’ 문구가 기재되어 있는 플래카드를 부착하였다. 이번 이륜차 집중단속은 피서철을 맞아 이륜차의 배달 이용 및 레저를 즐기기 위한 이륜차 대여율이 늘어남에 따라 이륜차 교통사고 또한 증가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이륜차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함에 목적이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서철에 관광객의 수가 증가.. 더보기
불법조업 신고하면 최대 600만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1일간 어족자원보호를 위해 불법어업 근절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보령해양경찰서는 특별단속 기간 동안 경비함정·파출소·형사기동정·수사과 등을 동원해 강력히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해어업관리단·관할 지자체·수협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단속정보를 공유하고 필요시 합동 단속을 실시예정이다. 중점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어업을 하는 행위 ▲포획금지 체장·기간 위반 행위 ▲조업구역을 위반하는 행위 ▲불법어구를 적재·사용하는 행위 등 수산관계법령 위반 행위이다. 한편, 불법어업의 사실관계 및 증거와 함께 그 행위자를 신고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60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더보기
보령해경, 도서지역에서 양귀비 재배한 60대 남성 적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양귀비, 대마의 밀경작과 밀매 등의 특별단속기간(4.2 ~ 7.13) 중 15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도서지역에서 A씨(62세, 남)의 집 텃밭에서 불법 재배 중인 양귀비 58주를 압수하고 마약류 관리법에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이 도서지역 순찰 중 양귀비.. 더보기
보령선관위, 당원모집 관련 위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익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공정한 당내경선 분위기를 주도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당내경선이 마무리 될 때까지 당원모집과 관련한 위법행위 특별 예방․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예방․단속 대상으로 ▲입후보예정자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