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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관

보령해경, ‘MZ세대와의 소통이 해양경찰의 미래를 바꾼다’ -보령해경, MZ세대 비율 71%, 젊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로 차세대 해양경찰로 탈바꿈- ‘솔직’,‘당당’,‘워라벨’, 80년대 초에서 ~ 2000년대 초 출생한, 이른바 ‘MZ 세대’가 선호하는 업무방식이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MZ세대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들과 적극적인 소통·교류를 지속해 국민의 해양안전과 바다의 치안을 든든히 지키는 차세대 해양경찰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 보령해경은 MZ세대가 이미 주요 보직에서 리더 역활 톡톡 보령해경 전직원 328명 중 MZ세대는 71%인 233명, 전직원 평균나이 37.6세 일 만큼 전국에서도 최고수준으로 젊음이 넘치는 해양경찰서다. 현재 보령해경의 기획·해양경비·안전 등 주요정책 추진하는 주요계장, 구조대의 팀장, 30여명의 승조원과 보령 앞바다를.. 더보기
보령해경 관서실습생 35명, 15주간의 현장실습 대장정 마쳐 - 차별화된 보령해경만의 현장교육으로 정예 해양경찰관 키워 내 - - ‘최고의 실습생’ , ‘베스트 동기상’ 김성주 교육생 선정 영예 - 최고보령해경 교육생 선발식 개최 보령해양경찰서 관서 실습생 35명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15주간의 현장 실습을 마치고 해양경찰교육원으로 복귀한다. 늠름한 교육생들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졸업과 동시에 순경임용이 되어 보령·인천·평택·태안 등 서해중부해역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보령해경은 교육생들을 정예 해양경찰관 만들기 위해 15주 실습기간동안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 눈높이를 충족하고 엄정한 법집행을 할 수 있도록 새내기 교육생들을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방식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생 1명당 3명의 지도선배를 지정하고 실무자부터 관리자 선배가 바라볼 수 있는 생각의.. 더보기
보령해경, 신임 해양경찰관 22명 근무 실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10일 오전 신임 제234기 해양경찰관 22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실시하여 첫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7일 해양경찰교육원(전남 여수 소재)에서 졸업식을 갖고 보령해양경찰서에서 근무를 시작하는 신임 해양경찰관 22명은 해경구조대 순경 배기춘 ..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2016년 3차 해양경찰 공무원 채용 공고 공채 (순경) 100명, 구조·특공분야 (순경)50명, 중국어 분야 (순경) 20명 선발 해양경찰이 지난 18일 국민안전처 및 나라일터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3차 해양경찰 채용공고를 발표하고 22일부터 모집에 들어갔다.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류재남)은 공채분야 100명, 구조·특공분야 50명 및 ..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해경, 현충일 맞아 순직 경찰관 묘역참배 -숭고한 애국혼 추모 호국의지 다져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6월5일 제 60주년 현충일을 맞아 대전에 위치한 국립 현충원 경찰관 묘역을 방문하여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빌고, 선배 경찰관의 숭고한 애국혼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