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MZ세대와의 소통이 해양경찰의 미래를 바꾼다’
-보령해경, MZ세대 비율 71%, 젊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로 차세대 해양경찰로 탈바꿈- ‘솔직’,‘당당’,‘워라벨’, 80년대 초에서 ~ 2000년대 초 출생한, 이른바 ‘MZ 세대’가 선호하는 업무방식이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MZ세대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들과 적극적인 소통·교류를 지속해 국민의 해양안전과 바다의 치안을 든든히 지키는 차세대 해양경찰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 보령해경은 MZ세대가 이미 주요 보직에서 리더 역활 톡톡 보령해경 전직원 328명 중 MZ세대는 71%인 233명, 전직원 평균나이 37.6세 일 만큼 전국에서도 최고수준으로 젊음이 넘치는 해양경찰서다. 현재 보령해경의 기획·해양경비·안전 등 주요정책 추진하는 주요계장, 구조대의 팀장, 30여명의 승조원과 보령 앞바다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