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시,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인성 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 보호구역 기·종점 노면표시, 노란신호등 설치 내년부터 노인보호구역, 장애인보호구역, 어린이집 등에 확대 시행 예정 기점종점 기점종점표시 보령시는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구역 내 교통시설에 대한 시인성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엔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명천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2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및 보호구역 기·종점 노면표시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179개소와 보호구역 26개소를 노란색으로 말끔히 정비됐다. 또한 지난 2018년부터 초등학교 앞 신호등 129개.. 더보기 대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등굣길 교통 봉사 대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꾸준한 교통 봉사를 통해 나눔 실천해 대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임창빈)는 2021년부터 대관초등학교 등굣길 교통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안전한 등굣길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대천2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주 목요일에 사고위험이 있는 대관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건널목에서 안전한 보행을 지도해 오고 있다. 오는 5월 2일은 대천2동 직원들과 함께 교통질서 계도과 더불어 미소친절청결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였다. 임창빈 바르게살기위원장은 “꾸준한 교통질서 계도 봉사를 통하여 등굣길 학생과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대천2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옥 대천2동장은 “매주 꾸준히 솔선수범해서 교통봉사활동.. 더보기 보령시, 스몸비·스몸비키즈 교통사고 예방 위한 ‘LED바닥신호등’설치 - 교통·보행량 많은 동대사거리 시범 사업완료 … 한내사거리 등 추가 예정 보령시는 야간차량 운전자의 시인성 확보와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스몸비(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와 스몸비키즈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동대사거리에 ‘LED바닥신호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LED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연석과 시각장애인용 유도 블록 사이에 설치해 신호등과 연계해 녹색, 녹색점멸, 적색LED로 표시되는 방식으로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시인성이 뛰어나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에게 효과적인 시설물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도민참여예산으로 도비 1억 2500만원 등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동대사거리에 시범 설치하였으며 한내사거리 등 2개소도 추가 설치 중이다. 이번에 설치 대상지는 대형교차로, 보행자 통행량 및.. 더보기 보령경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보령경찰서(서장 양윤교)는 ‘19. 3. 12. 한내초등학교 정문에서 보령시청, 보령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한 등교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3월 12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 목요일 시내권 6개 초.. 더보기 보령시민의 안전··· 보령시가 책임진다! 1억3천만원 투입 교통취약지역 인프라 구축 보령시는 각종 차량사고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보호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하여 교통취약지역 인프라 구축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대천동 파레스 삼거리부터 구)대천파출소 앞까지 약 300미터 구간에 1억3천만원을 투입하여 중.. 더보기 보령시, 도심사거리 무더위 피하는‘해피해피 파라솔’설치 해도 피하고 해피(Happy) 하고 ... 그늘막 4곳 시범 설치 완료 보령시, 수청사거리 앞 해피해피 파라솔 설치 장면 보령시는 최근 횡단보도 앞 가로수 등 그늘이 없고 유동 인구가 많은 곳 중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곳 4곳을 선정해‘해피해피 파라솔’을 시범 설치했다. 시에 따르면 해..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지난해 교통사고 ․ 사망 감소했다! 각각 13%, 16% 감소, 교통안전 의식 선진화와 교통환경 조성 노력 반영 보령시가 교통질서 캠페인 등 교통 안전 의식의 선진화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보다 교통사고 건수 13%, 사망 사고는 16%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 등..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