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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방한일 의원 ‘충남의병기념관’ 예산군 충의사 건립 요구 - “예산군 우리나라 최초 의병운동의 발원지” 주장 - -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부지, 일제강점기 의병운동에 국한하지 말아야” -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은 16일 열린 제341회 정례회 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충남의병기념관’은 우리나라 최초로 의병운동이 시작된 예산군 충의사에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 의원은 “660년 백제장군 흑치상지가 대흥 임존성으로 들어가 의병 3만 명이 항거했고, 단재 신채호 선생은 이를 두고 우리나라 최초의 의병 운동이라고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려시대에는 대흥현민이 임존성에서 항거하여 몽고의 3차 침입을 막았으며, 임진왜란 때는 예산군 향천사를 중심으로 의병활동이 활발했다며 예산군이 의병운동의 발원지라고 주장했다. 방 의원은 “홍주의병에서 홍주의.. 더보기
충남도의회 제340회 임시회 추경안 등 84개 안건 심의 15일부터 14일 간 행감계획 승인·추경예산안 심의 등 84개 안건 심사 5분발언 인원 제한 해소… 5분발언 및 도정·교육행정 질문 통해 정책대안 제시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15일부터 제340회 임시회를 열고 14일간 84개 안건을 심의한다. 제12대 의회 원구성 이후 지난 회기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후 맞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는 11월에 있을 제341회 정례회를 앞두고 2022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을 통해 보다 강화된 집행부 견제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도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제12대 의회의 첫 예산안도 처리한다.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의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출된 만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기정예산 대비 84.. 더보기
보령시의회 최용식 의원, 자연을 활용한 원산도만의 특색있는 개발대책 강조 5분 발언 통해 원산도만의 장점을 살린 차별화된 사업 제안 보령시의회 최용식 의원이 12일 보령시의회 제2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보령 해저터널 개통에 따른 특색있는 원산도 개발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용식 의원은 해저터널 개통시기에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보령과 원산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편함이 없고 오래도록 추억에 남아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우리지역을 방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다른 지역과 차별화가 없다면 해양관광 거점을 꿈꾸는 보령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며 다양한 시도를 제안했다. 먼저, 먹거리에 대한 제안으로 싱싱한 해산물이 풍부한 원산도의 풍미를 살려 해물짬뽕거리를, 볼거리에 대한 제안으로 충남도와 협의하여 원산도에 특화된 녹차 밭, 동백나무 휴.. 더보기
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 ‘의정발전 대상’ 수상 이영우 의원(보령2)은 11월29일 ‘충청지역신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19년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시상식에서 의정발전대상Ⅰ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 의원은 수상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우선 도민들께 감사드린다. 나름대로 도민을 .. 더보기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에 주민 의견 담아야” - 도로 노선, 문화재와 마을 등 관통…곳곳서 주민 원성 자자 - - 방 의원 “주민의견 반영 위해 충남도가 나서야”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은 1일 제31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사업에 지역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관심을 촉구했다. 방 의원.. 더보기
이영우 도의원 5분 발언 제안 “도차원의 보령댐 주변 지원사업 강화해야” 보령호 둘레길, 출렁다리 등 관광 랜드마크 설치 필요성 제기 해수욕장 관광객과 연계상품 개발, 주민 생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될 것 이영우 의원(보령2, 민주) 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행정자치위원회·보령2)이 보령댐 주변지역 지.. 더보기
보령시의회 박금순 부의장, 임시회 5분 발언 청천저수지 주변 관광개발 방안과 노인 보호구역 지정 확대 필요성 제기 5분 발언(박금순 의원) 보령시의회 박금순 부의장이 청천저수지 주변 관광개발 방안과 노인 보호구역 지정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금순 부의장은 26일 제204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 더보기
보령시의회 박상모 의원, 임시회 5분 발언 고대도와 장고도 태안해안국립공원구역 지정에서 해제되어야 보령시의회 박상모 의원이 고대도와 장고도의 태안해안국립공원구역 지정의 부당함을 말하고 지정 해제를 주장했다. 박상모 의원은 26일 제204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위와 같이 말하고 환경.. 더보기